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제냐의 새로운 브랜드 XXX와 가장 잘 어울리는 개성 강한 인물을 직접 선정하고 인터뷰했다. 두 번째는 뮤지션 서사무엘이다. 서사무엘이 만드는 음악은 언제나 우리의 예상을 빗나간다. 그의 대답도 마찬가지다. 미래의 목표를 물어보는 질문에 그는 맙소사, “00 000″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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