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가 제안하는 최신 ‘인싸 스타일’
구찌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지역인 이탈리아 캄파니아에 촬영한 2019 프리폴 컬렉션을 공개했다. 구찌 특유의 대담한 색깔과 현란한 패턴이 망막을 강타한다.
- 에디터맷 세브라(Matt Sebra)
- 포토그래퍼하모니 코린(Harmony Korine)
구찌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지역인 이탈리아 캄파니아에 촬영한 2019 프리폴 컬렉션을 공개했다. 구찌 특유의 대담한 색깔과 현란한 패턴이 망막을 강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