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시장에서 조니 스팀슨의 ‘Flower’ 라이브 GQ 2019-10-23T10:43:31+00:00 2019.10.23|entertainment| COPY SHARE 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FacebookTwitterPinterest kakao 쇼케이스를 위해 내한한 싱어송 라이터 조니 스팀슨이 꽃시장의 조그만 화원에 앉아 그의 대표곡 ‘Flower’를 불렀다. 꽃시장에서 듣는 그의 라이브는 어떤 느낌일까? COPY SHARE 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FacebookTwitterPinterest ka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