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oming

New Item in Men’s Grooming

2021.05.21GQ

남자의 입술은 더 섬세하고 더 우아할 필요가 있다. 자연스럽게 생기 넘치는 입술을 위한 NEW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를 만나는 순간, 필연적으로 깨닫게 된다.

디올의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의 감각적인 기지가, 일상으로 좀 더 나긋하고 깊숙이 들어왔다. 2021년 5월 1일, 한국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NEW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를 통해, 다양한 취향을 가진 여자들의 입술은 물론 보다 특별한 립 컨디셔닝 아이템에 목말라 있던 남자들의 입술도 자연스럽고 촉촉하게 밝혀 주려는 것! 세계적인 베스트 셀링 제품이자 디올 하우스의 대표적인 메이크업 아이콘, NEW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가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새롭게 거듭난 덕분이다. 체리 오일등의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으로 하루종일 수분감이 지속되어 입술을 생기 있게 빛내주고, 피부톤에 맞게 어울리는 맞춤 컬러를 선사하며, 3가지 새로운 컬러를 포함한 총 10가지 컬러와 시선을 사로잡는 꾸띄르 디자인의 케이스로 완전히 새로워졌다. 특히, 컬러 리바이버 기술을 통해 입술 수분에 반응하여 개개인의 피부톤에 어우러지는 맞춤 컬러를 제안하고 미끈한 꾸띄르 케이스엔 디올 오블리크 로고가 새겨져 있어, 남자의 입술은 물론 남자의 손 위에서도 반짝반짝 빛난다.

NEW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00 유니버셜 클리어 컬러로 자연스럽고 생기 있게 연출한 입술.

따라서 NEW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는 성별·피부·계절을 넘나들며 즐길 수 있는, 모두를 위한 컬러-어웨이크닝 립밤이다. 억지스런 메이크업은 부담스러워, 일부러 꾸민 것처럼 보이지 않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000 유니버셜 클리어’를 이용해 가볍게 입술을 터치해 볼 것. 수분을 머금은 듯 촉촉하고 얼굴 전체가 화사해질만큼 생기 있으면서도, 본연의 입술인 양 우아하고도 활력 넘치는 무드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각질 가득 칙칙하고 거친 남자의 입술이 아닌, 매끈하고 섬세하게 정돈된 입술과 언제 어디서든 함께하게 된다. 그동안 사용했던 립밤의 지나치게 화려한 컬러와 뻑뻑한 터치에 불만이었다면, NEW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부터 가방 속에 챙기길 바란다. 이게 바로, 남자들의 자연스럽고 생기 넘치는 입술을 위한 가장 쿨한 애티튜드다.

 

새롭게 추가된 #000 유니버셜 클리어는 투명한 셰이드로 입술에 자연스러운 윤기와 광채를 부여해준다. 또한 체리 오일과 시어 버터 등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으로 24시간(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기 테스트) 지속되는 수분감을 자랑하니 언제 어디서나 촉촉하고 매끈한 입술을 위한 일상 속 그루밍 아이템으로 제격.

스타일 가이의 가방 속 혹은 데스크 위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 NEW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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