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럭셔리 호텔의 교집합 | 지큐 코리아 (GQ Korea)

전통과 럭셔리 호텔의 교집합

2021-06-02T15:11:10+00:00 |travel|

탄생, 조선 팰리스.

하이엔드 호텔에 전통 키워드를 부여하는 게 흔한 시대가 되었지만, 전통과 럭셔리 호텔의 교집합을 처음 시도한 건 단언컨대 조선 호텔이다.  테헤란로 중심부에 모습을 드러낸 조선 호텔 앤 리조트의 새로운 주자, 조선 팰리스는 어떤 파격을 가져올까? 로비층 웰컴 리셉션부터 3, 4층으로 이어지는 연회장, 24층부터 36층에 위치한 고층 객실, 다이닝, 조선 웰니스 클럽은 과거와 미래를 버무린 듯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구현한다. 멀리 떠나지 않고도 일상과 완전히 차단된 듯한 이질감을 준다. 설계를 맡은 움베르트 & 포예는 럭셔리의 새로운 정의를 내리고 다층적인 미학을 완성했다. 5월 25일, 조선 팰리스의 첫 문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