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는 위켄드를 왜 만났을까? | 지큐 코리아 (GQ Korea)

안젤리나 졸리는 위켄드를 왜 만났을까?

2021-07-06T11:12:08+00:00 |culture|

두 사람의 저녁 식사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위켄드의 영화계 진출설도 언급되고 있다.

지난 1일, 미국의 한 연예 매체는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가수 위켄드의 만남을 보도했다. 두 사람이 LA의 한 레스토랑에서 만나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는 것. 두 사람은 함께 있는 모습을 찍히지 않기 위해 따로 자리를 떴는데, 이를 두고 염문 가능성이 언급되기도 했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만남 사실을 숨기지 않았으며, 때문에 위켄드의 할리우드 진출에 대한 조언 차 만난 것이라는 추측이 대부분이다.

‘Blinding Lights’, ‘Save Your Tears’ 등으로 잘 알려진 가수 위켄드는 실제로 연기 활동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20년 1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언컷 젬스>에 본인 역할로 출연한 적 있으며, 아직 방영 전인 신작 드라마 <더 아이돌>에서도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 활동할 예정이다. <더 아이돌>은 비밀 사교 모임 ‘LA 클럽’ 주인과 여성 팝 가수의 로맨스를 그린 얘기다. 위켄드는 출연 뿐만 아니라 공동 집필까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에도 두 사람이 공통 관심사인 에티오피아 기부, 봉사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는 추측도 있다. 본격적으로 위켄드가 할리우드에 진출할 것인지는 아직 알려진 바 없지만, 두 사람이 같은 작품에 참여하는 것은 아닌지 추측하며 팬들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