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의 신형 마칸, 얼마나 달라졌을까? | 지큐 코리아 (GQ Korea)

포르쉐의 신형 마칸, 얼마나 달라졌을까?

2021-07-20T16:59:09+00:00 |car, CAR & TECH|

업그레이드 돼서 돌아온  포르쉐의 단단한 콤팩트 SUV 라인업, 신형 마칸(The New MACAN)!

전작 대비 향상된 성능과 날렵해진 디자인, 새로운 퍼포먼스 콘셉트의 신형 마칸이 공개됐다. 신형 마칸과 마칸 GTS, 마칸 S는 얼마나 더 강력해졌을까?

01. 더 뜨거운 엔진, 더 강력한 힘, 더 빠른 속도

먼저, 포르쉐의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인 마칸 GTS (Macan GTS)에는 2.9리터 V6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이전보다 69마력 높아진 최고출력 449마력를 발휘한다. 포르쉐 GTS 모델 고유의 반응성과 함께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탑재 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킬로미터까지 가속하는데는 단 4.3초가 소요된다. 최고속도는 시속 272킬로미터에 이른다. 마칸 S (Macan S)에도 2.9리터 V6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출력은 이전 보다 26마력 증가한 최고출력 380마력을 자랑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킬로미터까지는 4.6초가 걸리고,  최고속도는 시속 259킬로미터다. 여기에 새롭게 개발된 최고출력 271마력의 터보차저 4기통 엔진을 탑재한 엔트리형 마칸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킬로미터까지 가속하는데 6.2초가 소요된다. 최고속도는 시속 232km킬로미터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모든 신형 마칸에는 7단 포르쉐 듀얼 클러치 변속기 (PDK)와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 (PTM) 사륜구동 드라이브 시스템이 장착된다.

02. 더 완벽해진 균형

신형 마칸은 새로워진 서스펜션을 통해 최상의 편안함과 역동적인 스포츠카 성능의 균형을 모두 잡았다. 섀시 역시 최적화되었으며, 주행 상황 및 도로 상태에 직접적으로 반응해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통해 훨씬 더 정확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각 휠의 댐핑 강도를 능동적이고 연속적으로 조절하는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 (PASM)는 마칸 S와 GTS 에서는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무엇보다 신형 마칸 GTS에는 차체를 10 밀리미터 낮춘 기본 사양의 스포츠 에어 서스펜션을 통해 차별화를 둔다. 에어 서스펜션이 이전 모델보다 프런트 액슬에서 10퍼센트, 리어 액슬에서 15퍼센트 더 견고해져 한층 더 역동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03. 더 현대적인 인테리어

더 현대적이고, 더 우아한 디자인을 실현한 신형 마칸은 새로워진 센터 콘솔과 함께 더 진화된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특히 햅틱 터치 반응으로 바뀐 센터펜시아와 더 짧아진 셀렉터 레버 편의와 기능을 모두 갖췄다.  또 가죽 커버와 대조되는 젠션 블루 (Gentian Blue), 파파야 (Papaya), 크레용 (Crayon) 컬러의 스티치 디자인은 옵션으로 제공되며, 원하면 새로운 컬러 포인트를 더 추가할 수도 있다. 여기에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는 온라인 기능과 서비스는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 (PCM)의 10.9인치 풀 HD 터치 디스플레이와 음성 명령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 대시보드 상단의 아날로그 시계는 기본 사양이다.

Editor’s Comment 

더 스포티하고, 날렵해진 디자인, 월등한 퍼포먼스와 다양한 컬러웨이 까지! 이름만 빼고 모든 게 업그레이드 된 신형 마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