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생기를 불어넣을 한국 신작 2 | 지큐 코리아 (GQ Korea)

넷플릭스에 생기를 불어넣을 한국 신작 2

2021-08-26T14:05:28+00:00 |tv|

2021년 하반기를 이끌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시리즈, 첫 물꼬는 <D.P.>와 <오징어 게임>이 튼다.

D.P.
8월 27일 공개 | 시즌 1: 6개 에피소드

민간인처럼 머리를 기르고 사복을 입은 채 전국 각지를 누비지만 이들의 정체는 탈영병을 잡는 군인이다. 정해인과 구교환의 조합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가 된 는 군필자에게도 낯선 군무 이탈 체포조, 즉 D.P.와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탈영병의 이야기를 꺼내어 놓는다. 정해인은 갓 입대해 군 생활에 적응도 하기 전에 D.P.로 차출된 이등병 안준호 역을, 구교환은 능청스러운 성격으로 다소 가벼워 보이지만 누구보다도 탈영병을 잡는 데 진심인 상병 한호열 역을 연기한다. 2인 1조로 구성된 이들은 군대와 사회의 경계에 서서 탈영병의 동선을 파악하고 잠복 및 탐문 수사까지 하는 등 체포에 열을 낸다. 이 과정에서 도망친 탈영병들과 마주하며 변화하는 내적 변화는 물론 예상치 못한 반전에 쫓고 쫓기는 강도 높은 액션 시퀀스까지, 에피소드를 거듭할수록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특히 D.P.를 이끌며 두 주인공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군무 이탈 담당관 박범구 중사 역의 김성균과 육군 헌병대에 새로 부임한 임지섭 대위 역의 손석구가 시종일관 부딪히며 위태로운 긴장감을 더한다.
D.P. 메인 예고편

오징어 게임
9월 17일 공개 | 시즌 1: 8개 에피소드

<오징어 게임>은 거액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각자의 번호가 새겨진 옷을 입고 낯선 공간에서 눈을 뜬 456명의 사람들, 그와 동시에 우승상금은 무려 456억 원.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 알 수 있듯 ‘게임의 규칙만 잘 지키면 약속된 상금과 함께 무사히 이곳을 나갈 수 있다’라는 달콤한 제안과 함께 임의로 중단할 수도, 거부할 수도 없는 게임에 참가하게 된다. 게임에 실패하는 대가는 각자의 목숨이며,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단 한 명만이 모든 것을 차지할 수 있다. 이정재와 박해수를 주연으로 내세워 위하준, 정호연, 허성태 등이 출연해 성별, 나이 불문 서바이벌에 참가한 인물들의 갈등과 고뇌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오징어 게임>은 오징어 모양을 이루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 도형 그림 위에서 수비자가 대치하며 펼쳐지는 어린이들의 동명의 골목 게임에서 시나리오를 각색한 작품이다. 마치 동화 속에 들어간 듯한 색감과 구조가 갖춰진 대규모 세트장에서 촬영돼 현실을 잊게 만들 정도의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해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 예정이다.
오징어 게임 티저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