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스프링퀸은 누가 될까? | 지큐 코리아 (GQ Korea)

올해의 스프링퀸은 누가 될까?

2022-03-29T06:57:24+00:00 |culture|

스테이씨, (여자)아이들이 다져놓은 3월의 아이돌판에 이번엔 레드벨벳, 오마이걸, 아이브가 온다. 봄을 화려하게 장식한 걸그룹은 누가 될 것인가.

레드벨벳
올해 스프링퀸이 되겠다는 첫 포부를 드러낸 첫번째 주자는 레드벨벳. 그룹 레드벨벳은 지난 21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과 신곡 ‘Feel My Rhythm’을 공개했다. 포부에 걸맞게 신곡은 공개 동시에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앨범은 발매 전부터 선주문량 51만장이라는 자체 최고 수치를 기록할 정도로 이미 큰 호응을 이끌어내는 중이다. 한 폭의 명화를 연상시키는 뮤직비디오 또한 아름답고 화려한 봄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그동안 ‘빨간맛’ 등으로 썸머퀸 자리에 올랐던 레드벨벳이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완벽하게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만큼 스프링퀸의 자리까지 오를 것으로 팬들은 기대 중이다.

오마이걸
지난 해 봄, ‘Dun Dun Dance’로 큰 사랑을 받았던 오마이걸이 이번에는 정규 2집 ‘Real Love’로 다시 한 번 봄 활동을 이어나간다. 지난 21일 공개된 스포일러 티저 이미지에서는 신곡 ‘Real Love’의 가사 일부가 공개됐는데, 이미 공개된 콘셉트 티저 이미지에 이어 빈티지 로맨틱 무드가 한껏 묻어난 스포일러 티저에 컴백에 대한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오마이걸은 20일 WM 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까지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준비를 모두 마친 상황이다. 이번 활동은 ‘꽃과 향수’가 키워드로, 최근 활동에서 보여준 밝은 모습에 더해 오마이걸 만의 한층 세련되고 성숙해진 모습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신곡 ‘Real Love’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아이브
데뷔와 함께 단숨에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그룹 아이브가 4월 컴백을 앞두고 프로모션 비디오를 공개했다. 한 편의 광고 영상 같은 ‘Dear. Cupid’ 프로모션 비디오에서는 강렬한 비트와 함께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데뷔곡이었던 지난 활동 ‘ELEVEN’의 인기가 아직 가시지 않은 만큼 이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두 번째 싱글 ‘LOVE DIVE’는 사랑할 용기가 있다면 언제든 뛰어들라는 당당하고 거침없는 아이브 특유의 매력을 다시 한 번 담아낸 곡으로 알려졌다. 봄을 맞아 여섯 명의 귀여운 큐피드로 변신한 이들의 새로운 모습은 다음 달 5일, 오후 6시 신곡 발매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