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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분, 초 단위로 기계식 크로노그래프 측정이 가능한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스틸 소재로 완성한 브레이슬릿은 EasX-CHANGE 시스템을 적용해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9백40만원, I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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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색 다이얼 위 3시와 9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와 30분 카운터를 장착한 세컨즈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티타늄 그린. 날렵한 티타늄 케이스는 45밀리미터. 1천만원대, 위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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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미터 방수와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모두 갖춘 씨스타 1000 쿼츠 크로노그래프.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스틸로 완성했다. 70만원대, 티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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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레라 호이어 02 스포츠 크로노그래프. 올리브 그린 다이얼 위에 카키 컬러의 미닛 아워 크로노그래프 카운터와 세컨즈 인디케이터를 조화롭게 구성했다. 케이스 지름은 44밀리미터. 7백50만원대, 태그호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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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그린 다이얼과 두개의 크림색 크로노그래프 카운터가 대비를 이루는 인트라매틱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3백만원대, 해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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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청록색의 세이코 스포츠 솔라 크로노그래프 Ref. SSC80 14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크로노그래프 기능은 물론 스크루-다운 크라운과 푸셔 설계를 적용해 200미터 방수를 제공한다. 1백25만원, 세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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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에디터
- 김유진
- 포토그래퍼
- 김래영
- 어시스턴트
- 허지은, 서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