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한지민, 김다미, 도경수가 <잠적>했다 | 지큐 코리아 (GQ Korea)

김희애, 한지민, 김다미, 도경수가 <잠적>했다

2022-05-12T18:58:29+00:00 |tv|

김희애, 한지민, 조진웅, 문소리, 김다미, 그리고 EXO의 도경수까지. 바쁜 일상을 보내던 배우들이 휴가를 떠났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ENA 채널의 로드무비 <잠적>이 그 모습을 담았다.

휴식이 필요한 시기가 있다. 끼니도 거르며 바쁘게 살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뭐 때문에 이렇게 치열하게 사는 걸까’ 공허한 감정이 휘몰아치는 시기. 그럴 때는 그냥 다 놓아버리고 잠적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든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일은 해야 하는데 몸과 마음은 지쳤고. 그렇게 점점 눈은 생기를 잃어 간다. 바쁜 현대인들의 이런 감정을 읽었는지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잔잔한 휴식 콘텐츠를 기획했다. 배우들의 휴가를 따라가는 <잠적>이다. <잠적>은 대본이 없다. 제작진도 개입하지 않는다. 차 한 대를 타고 2박 3일 동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다면 무얼 해도 상관 없다. 출연자들은 느긋하게 하루를 보내고 그걸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을 뿐이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방법도 다양하다. 김다미는 첫 장거리 운전을 떠났다. 김희애는 푸릇한 제주도에서 자연을 만난다. 한지민은 시골에서 휴식을 취하고 조진웅은 광주와 여수의 맛을 찾아다닌다. 문소리는 직접 장을 보고 요리를 해 먹으며 잔잔한 시간을 보낸다. 자연과 함께하니 당연히 영상미는 좋을 수밖에. 출연자들의 내레이션이 더해지며 잔잔한 감동을 준다. 6번째 주인공은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는 아이돌 겸 배우 도경수다. 경수는 남해로 떠났다. 갓 서른을 맞이한 청년 도경수는 무슨 생각을 할까? 도경수의 청춘 여행은 12일 밤 10시 30분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ENA 채널 <잠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