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부터 NCT까지 선택한 2022 여름 헤어 트렌드 | 지큐 코리아 (GQ Korea)

GD부터 NCT까지 선택한 2022 여름 헤어 트렌드

2022-05-19T15:37:49+00:00 |EDITOR’S PICK, trend|

아이돌과 MZ 세대를 물들인 핑크.

헤어 컬러로 나를 표현하는 시대. 올여름에는 과감한 컬러로 헤어를 물들여보면 어떨까? 케이팝 아이돌과 MZ세대 셀러브리티의 선택을 받은 컬러는 핑크다. 매번 파격적인 스타일로 대중을 놀라게 하는 지디는 지난주 모나코에서 열린 샤넬 크루즈 컬렉션에서 핑크와 블론드 컬러로 그라데이션 효과를 준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빅뱅 컴백 앨범 속 핑크와 에메랄드, 옐로가 층층이 레이어 된 헤어에서 핑크의 비율이 높아진 모습.

몬스타 엑스의 민혁, 엔하이픈의 선우, nct의 제노와 태용도 각자의 스타일로 핑크 헤어를 소화했다. 톤 다운된 더스티 핑크부터 베이비 핑크, 푸크시아 핑크까지. 자신의 헤어스타일과 피부 톤에 맞게 컬러를 배합하면 핑크 컬러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

예술적이고 과감한 패션의 장이 열리는 맷 갈라에서도 핑크 헤어가 눈에 띈다. 배우이자 모델인 에반 목은 짧은 헤어스타일에 가장 이상적인 핑크 컬러링을 보여준다.


멋진 컬러도 중요하지만 헤어 손상을 막고 색상을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는 사전,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 단백질 부족으로 비어있는 모발에 염색을 하면 색이 진하고 탁하게 나왔다가 금방 빠져버린다. 그러니 염색 전 헤어에 영양 보강은 필수다. 염색 후에는 염색 모발 전용 샴푸를 사용하는 게 좋다. 염색 모발 전용 샴푸는 항산화, 코팅, 케어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모발의 색소가 빠지지 않고 현재 색상을 더 또렷하게 보이도록 돕는다. 자외선도 조심해야 한다. 염색한 모발은 염색하지 않은 건강한 모발보다 강렬한 자외선에 손상되기 쉽다. 에센스나 자외선 차단 스프레이로 관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