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생일 맞아 2억 기부, 8월 체조경기장 콘서트까지 | 지큐 코리아 (GQ Korea)

임영웅 생일 맞아 2억 기부, 8월 체조경기장 콘서트까지

2022-06-16T18:48:06+00:00 |hot topic, music|

임영웅이 생일을 기념해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2억 원을 기부했다. 팬클럽 ‘영웅시대’도 동참했다. 8월에는 올림픽공원에서 서울 콘서트도 열 계획이다.

몇 개월째 “임영웅 인터뷰는 안 해?”라고 묻는 친구가 있다.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신다며 사인을 받아달라는 부탁까지 잊지 않는다. 아니, 임영웅은 우리 부모님에 친척, 썸녀 어머니, 주인집 아주머니도 좋아하신다. 대체 사인을 몇 장이나 받아야 하는 건지. 이번 생에 임영웅을 만날 수나 있는지도 의문이다. 뭐 어쨌든 이렇게 전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임영웅이 또 좋은 일을 했다. 얼굴도 잘생겼는데 노래도 잘하고 심성까지 곱다니. 불공평한 세상이라며 탄성 한 번 내뱉고 다시 글을 쓴다. 임영웅은 소속사와 함께 1억 원씩 총 2억 원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 임영웅은 지난해에도 생일을 맞아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 잘생기고 마음씨까지 착한 청년을 조만간 서울 콘서트에서 만날 수 있다.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앞서 물고기뮤직이 공개한 전국 투어 콘서트 일정 중 서울만 날짜, 장소가 빠져 있어 다양한 추측이 오갔던 터였다. 1만 석 규모의 올림픽 체조경기장은 국내 모든 가수들에게는 꿈의 무대로 통한다. 임영웅이라면 체조경기장 뿐만 아니라 5만 석 규모의 주경기장도 가볍게 채울 느낌이다. 티켓 예매는 7월 7일 오후 8시부터 열린다. 심지어 14일 마지막 공연은 티빙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 임영웅 콘서트는 매회 매진을 기록 중이라 표를 못 구한 팬들에게는 뜻깊은 선물이 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