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건강 관리 트렌드, 헬시 플레저 앱 5

2022.07.04주현욱

건강한 일상을 꾸려가고 싶은 사람들의 욕구에 맞춰 라이프스타일까지 관리해 주는 똑똑한 헬시 플레저 앱 다섯.

실내 운동은 물론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지향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가 새로운 건강 트렌드로 떠오른다. 식단 및 체중 관리부터 운동 진행 상황 체크 등 건강에 꼭 필요한 기능들이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줘 더욱 효과적이다. 즐거운 건강 관리의 시작, 헬시 플레저에 도움이 되는 앱을 소개한다.

달리기를 시작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때 – 런데이
혼자 달릴 때 누군가 “자, 이제 절반 달렸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라고 응원을 해준다면 어떨까? 비대면 달리기 앱 런데이는 나만의 트레이너가 옆에서 함께 달리는 것처럼 응원 음성으로 힘을 북돋아 준다.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부터 즐기는 러너까지 난이도와 컨디션별 달리기 훈련 플랜을 제공한다. 운동 후 기록을 소셜 미디어에 공유할 수 있고, 다른 이들의 기록을 서로 비교할 수 있는 버추얼 레이스 기능도 갖추고 있다. 달리기를 시작하고 싶지만, 어떻게 하는 게 잘하는 건지 모를 때 런데이 앱만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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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원동력이 절실할 때 – 챌린저스
일상 속 작은 목표를 이뤄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목표 달성 앱이다. 1만 보 걷기 챌린지, 아침에 일어나 스트레칭, 하루에 긍정적인 말 20회 하기 등 육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적으로도 좋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카테고리 중 자신이 도전하고자 하는 챌린지에 선택해 참가할 수 있는데,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면 보상까지 해준다. 스스로 참가비를 걸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동기 유발을 돕고, 미션 달성 시 100% 전액을 환급과 더불어 추가 상금까지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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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있는 동작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때 – 하우핏
남들도 다 하는 똑같은 운동, 뻔한 홈 트레이닝에서 벗어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운동과 다이어트를 위한 홈트앱 하우핏은 전문 트레이너가 제공하는 운동 콘텐츠에 AI 동작 인식 기술을 적용해 혼자서도 정확한 자세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홈 트레이닝 서비스다. 필라테스, 타바타, 헬스, 스트레칭, 다이어트 댄스 등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보면서 화면에 나온 운동 자세를 정확하게 따라 할 때마다 다양한 사운드와 애니메이션 효과가 적용돼 운동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하우핏은 운동을 하면서 재미까지 누릴 수 있는 두 마리를 잡은 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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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관리와 꾸준한 운동 모두가 꼭 필요할 때 – 밀리그램
꾸준하게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체중 관리에 큰 효과를 준다. 식단, 운동, 신체 상황 등을 기록해 주는 체중관리 앱 밀리그램은 건강한 일상과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열량을 계산해 기록하는 대신 식단을 사진과 함께 주관적인 식단 점수를 기록하도록 하는 게 특징이다. 식단 외에도 체중, 골격근량, 체질량지수 같은 신체 수치나 운동, 물, 섭취량 등도 기록할 수 있으며, 다른 헬스 디바이스와 연동도 가능하다. 유사한 목표를 가진 멤버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소셜 기능으로 서로의 식단과 운동 현황, 물 섭취량, 걸음 수 등 다이어트 기록을 공유하고 응원과 격려를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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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운동을 더 효과적으로 즐기고 싶을 때 – 스트라바
한 번 써보면 없던 승부욕도 생기게 만든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자전거 라이딩 기록 앱이다. 자전거 코스를 수백 미터부터 수십 킬로미터의 구간으로 쪼개 같은 시간에 달리지 않았던 사람들과도 기록을 비교하고 경쟁할 수 있게 만들었다. 자전거 이외에도 달리기, 사이클, 등산, 테니스 등 많은 운동을 하는 사용자들을 모아, 서로의 운동 기록을 보면서 시합을 하게 해 운동에 흥미를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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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욱

주현욱

프리랜스 에디터

주현욱은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기록하고, 문장으로 본질을 풀어내는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한 뒤 2015년 패션 에디터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GQ KOREA'를 중심으로 'VOGUE KOREA', 'Noblesse' 등 주요 매체에서 컨트리뷰팅 에디터를 겸했으며, 네이버·신세계·한섬 등 기업 브랜디드 프로젝트에서 배우부터 작가까지 수많은 인물의 인터뷰와 화보를 기획하기도 했습니다. 극장의 불이 꺼지기 직전의 적막을 사랑하며, 희귀 영화 포스터를 수집하고 필름 스코어를 탐닉합니다. 모든 관람작에 예리한 평점과 리뷰를 남기지 않으면 잠들지 못하는, 쓸데없이 집요한 구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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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글 / 주현욱(프리랜서 에디터)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