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세대들이 열광할 지금 가장 주목할만한 브랜드 5 | 지큐 코리아 (GQ Korea)

MZ 세대들이 열광할 지금 가장 주목할만한 브랜드 5

2022-07-05T14:25:08+00:00 |EDITOR’S PICK, trend|

루드, 리즈 쿠퍼, 에곤랩까지. 2023년 스프링 서머 컬렉션에서 꼽은 아직은 생소하지만 눈여겨봐야 할 브랜드를 소개한다.

RHUDE
필리핀계 미국인 디자이너 루이지 빌라시뇨르가 이끄는 루드. 베이식한 아이템에 LA의 자유로운 스트리트 무드를 더해 지금 가장 입고 싶은 옷을 만든다. 담백한 핀스트라이프 수트도 쿨해 보이는 데에는 무엇보다 스타일링의 힘이 크다. 벌키한 니트 카디건에 마이크로 쇼츠를, 슬림한 가죽 재킷에 찰랑이는 와이드 팬츠를, 담백한 수트에 스포티한 탱크 톱을 매치하는 센스를 눈여겨 볼 것.

 

BLUEMARBLE
저스틴 비버가 공연 때 입은 주얼 장식 베기 데님 팬츠로 화제가 된 블루 마블. 필리핀계 프랑스디자이너 앤서니 알바레즈는 히피 컬처를 기반으로 과감한 패턴과 컬러를 적절히 사용해 브랜드를 전개한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을 연상케 하는 클로버 문양의 주얼 자수 디테일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다.

 

Children of the Discordance
국내에 이미 매니아층이 두터운 일본 브랜드. 디자이너 히데아키 시카마는 요코하마에서의 유년시절의 추억을 기반으로 옷을 만든다. 항구 도시인 요코하마의 다문화적 요소, 아메리칸 스트리트 문화가 녹아든 그래피티 패턴, 패치워크 디자인이 특징.

 

Egonlab
듀오 디자이너 플로랑탱 글레마레크와 캐빈 노백이 이끄는 에곤랩의 이번 시즌 컬렉션은 동화적인 상상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가지와 버섯을 형상화한 두가지 캐릭터를 기반으로 키치한 스트리트 스타일을 선보였다.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 트랙 수트, 패치워크 가죽 점퍼 등 스트리트 스타일의 아이템을 공개해 지난 F/W시즌 보다 한층 영한 디자인으로 이목을 끌었다.

 

Reese Cooper
아메리칸 워크 웨어 스타일을 바탕으로 하는 유니섹스 브랜드 리즈 쿠퍼. 다양한 소재에 포켓과 매듭 디테일을 적용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낸다. 2023 스프링 서머 컬렉션에선 보태니컬 디테일과 타이 다이 프린트를 활용해 새로운 워크 웨어 스타일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