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위의 패셔니스타.
조엘 엠비드ㅣ언더아머 엠비드1
NBA 사상 첫 비미국인 득점왕 조엘 엠비드의 시그니처 농구화. 최고의 센터 답게 반발력을 높여주는 호버 힐컵, 지지력을 잡아주는 TPU 날개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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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탐슨ㅣ안타 KT7 로우
성공적인 복귀에 우승까지 거머쥔 탐슨이 선택한 신발은 안타 KT7 로우. 탐슨의 활약으로 안타의 인지도 역시 올라갔다.
켐바 워커ㅣ에어 조던 35
옷 잘 입는 농구 선수 켐바 워커는 경기 중에 신는 신발도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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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먼드 그린ㅣ컨버스 젯 BB
코트 위의 싸움꾼 데이먼드 그린이 선택한 농구화는 컨버스 BB 제트. 신발의 앞과 뒤, 쿠션감이 뛰어난 줌에어를 넣은 것이 특징.
유도니스 하슬렘ㅣ리닝 웨이드 올시티 8
리그 최고참의 노장 하슬렘은 전 올림픽 체조 선수 리닝이 설립한 브랜드의 신발을 신었다. 그중 히트의 전성기를 이끈 오랜 전우 드웨인 웨이드 새빨간 시그니처 모델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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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위긴스ㅣ나이키 줌 코비 AD 엑소더스 2
이번 파이널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보여준 위긴스는 평소 동경하던 코비의 신발을 택했다. 코비의 팀 LA 레이커스의 컬러와 검은색 어웨이 유니폼이 대조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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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릴라드ㅣ데임 8 데임 타임
‘사자의 심장’ 데미안 릴라드는 후원사 아디다스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벌써 여덟 번째 시그니처 신발인 데임 8은 색상별로 힐컵에 그를 상징하는 문구가 다르게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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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우스 갈란드ㅣ카이리 7
클리블랜드를 이끌 영건 갈란드. 올해 포텐이 터지면서 올스타 포인트 가드로 발돋움했다. 그가 택한 건 리그 최고의 포인트 가드 카이리 어빙의 농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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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 고베어ㅣ나이키 에어줌 2
엠비드와 자웅을 겨루는 고베어는 점프를 많이 하는 센터라는 포지션에 특성에 맞게 주로 쿠션이 빵빵한 농구화를 신는다.
스테판 커리ㅣ언더아머 커리 9
NBA 역대 최고의 슈터 스테판 커리의 아홉 번째 시리즈 커리 9. 커리만을 위한 맞춤 제작 시그니처 시리즈로 골든스테이트의 4번의 파이널 우승, 그 모든 역사와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