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중국에서 걸그룹 데뷔 | 지큐 코리아 (GQ Korea)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중국에서 걸그룹 데뷔

2022-08-02T18:24:48+00:00 |hot topic, music|

제시카가 중국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하며 걸그룹 데뷔를 앞두고 있다.

역시 대한민국 최고 걸그룹 짬바는 무시할 수가 없다.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중국에서 걸그룹으로 데뷔할 것이라는 소식.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제시카는 중국 걸그룹 재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승풍파랑 적저저 시즌3>(승풍파랑3)에 출전해 최종 2위를 기록했다고 한다. <승풍파랑>은 30세 이상 여성 연예인들이 경쟁을 거쳐 재데뷔하는 과정을 담는다. 벌써 세 번째 시즌이 나올 정도로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제시카가 2위에 올랐다는 내용은 아직 방영 전으로 최종 녹화에 참여했던 네티즌들에 의해 최종 톱10 명단이 유출됐다. 1위는 대만 가수 배우 왕심릉(왕신링). 처음 제시카가 <승풍파랑3>에 참가한다는 소식이 알려졌을 당시, 제시카가 당연히 1위를 기록할 거라는 의견이 팽배했다. 소녀시대는 전무후무하게 아시아권에서 최고 인기를 누린 걸그룹이기 때문이다. 제시카가 2위를 기록한 것. 아쉽게 센터를 놓친 것 외에도 또 다른 뉴스거리가 있다. 데뷔 멤버에 홍콩 아이돌 출신 질리안 청이 속해있다는 것. 현지 언론은 제시카와 질리안 청 두 사람이 같이 활동한다는 데에 초점을 맞춰 기사를 쏟아냈다. 자극적일만하다. 질리안 청이 제시카의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연인인 타일러 권의 옛 연인이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2012년에 공개 열애를 했고 교제 10개월 만에 결별했다. 실타래처럼 얽힌 관계, 가시방석에 앉아 따끔함을 느끼고 있을 제시카와 질리안 청. 공식 석상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국경을 넘어 들려온 제시카의 소식에 소녀시대 팬들의 관심도 집중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