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생활 습관 6 | 지큐 코리아 (GQ Korea)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생활 습관 6

2022-10-05T13:59:48+00:00 |living|

삶의 질과 직결되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선 평소의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건강수명이란 평균수명에서 질병이나 부상으로 몸이 아픈 기간을 제외한 것으로, 단순히 ‘얼마나 오래 살았는가’ 보다 ‘실제로 건강하게 산 기간이 어느 정도인지’를 나타내는 건강지표다. 아래에 효과적인 생활 습관 여섯 가지를 소개한다.

🍳아침밥을 꼭 먹는다
현대사회에서 많은 사람은 아침 식사를 거른다. 그런데 아침밥을 먹으면 오전 중에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하고 두뇌와 내장의 활동을 촉진해 삶의 활력을 높여준다. 또 점심과 저녁의 폭식을 막아주어 오히려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비만은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무리한 다이어트에 앞서 아침밥부터 먹는 습관을 기르는 게 좋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한다
일부러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하는 게 부담스럽다면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몸을 움직이도록 해야 한다. 집이나 직장에 엘리베이터가 있더라도 몇 층 정도는 계단을 이용하는 습관을 기르는 게 필요하다. 걸을 때는 되도록 편안한 신발을 신고 보폭을 크게 해서 걷는 게 좋으며, 운동 전후로 스트레칭을 해서 몸을 이완시켜주면 더욱 좋다.

🐶반려동물을 기른다
삶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것은 그게 무엇이든 건강한 수명연장을 위해 필요하다. 특히 개와 고양이처럼 사람을 즐겁게 하는 반려동물은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좋은 요소다. 한 연구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잠재적으로 심혈관 사망률 감소에 기여해 사망률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한다. 건강 전문가들은 만약 지금 개나 고양이를 기르고 있지 않다면, 신중하게 입양을 고려해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최소 하루 3번씩 소리 내어 웃는다
웃음은 부교감각신경을 자극해 심장을 천천히 뛰게 하고, 몸 상태를 편안하게 해줌으로써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져다 준다. 또한 웃음은 스트레스를 진정시키고 혈압을 떨어뜨리며, 혈액순환을 개선해 주기도 한다. 웃음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여 식욕을 불러일으키고 면역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하루 7시간 이상 잔다
스트레스와 피로 누적은 만병의 원인이 된다. 쌓인 즉시 풀어야지 조금씩 쌓이다 보면 결국 병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매일 충분한 수면과 휴식으로 심신을 재충전해야 건강수명을 높일 수 있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피로감을 느끼고 하루 중 낮 시간 동안 활력 있는 생활을 하기 힘들어진다. 수면은 뇌 뿐 아니라 면역계도 재충전하는 시기다. 나아가 과로를 피할 수 있다. 피곤하면 잠시라도 눈을 붙여야 한다.

🏥정기적인 진찰이나 검진을 받는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비전문가적 자가 진단 또한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그것만 믿어서는 안 된다. 자가 진단으로 인한 방심은 초기 증상을 소홀히 하고, 각종 질병을 악화시키게 되는 경우로 이어질 수도 있다. 전문의가 있는 병원을 통해 정기적인 진찰과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