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을 앞둔 <환승연애2>, 꿀잼 관전 포인트 3 | 지큐 코리아 (GQ Korea)

마지막을 앞둔 <환승연애2>, 꿀잼 관전 포인트 3

2022-10-19T17:02:51+00:00 |tv|

<환승연애2>가 최종회까지 단 2회밖에 남지 않았다.

이별한 연인들이 한 집에 모여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2>. 지난 14일 공개된 <환승연애2> 18화가 역대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중 누적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달성했다. 시즌1의 기록을 뛰어넘으며 연일 화제를 부르는 <환승연애2>의 남은 회차는 단 2회. 28일 공개될 마지막 회를 위해 MC들과 함께하는 단체 관람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수많은 과몰입러를 더욱 몰입하게 만드는 <환승연애2>의 주목할 포인트를 정리했다.

💘해은의 선택
전 연인 규민을 향한 한결같은 마음을 드러내던 해은은 일명 ‘해은 바라기’ 현규의 등장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18화 진실게임 토크에서는 “반반의 기로에서 혼란스럽다. 현규가 조금 더 크다”라면서도 규민과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도 여전하다 답했다. 문제는 규민의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는 것. 여태 해은에게 철벽으로 일관하던 규민은 “미련이 있다. 드러내고 싶었다. 그걸 알아주길 바랐다”라며 변화를 이야기했다. 오는 21일 공개되는 19화에서는 규민과 해은의 데이트가 다뤄진다. 해은이 현규와의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지, X인 규민에게 돌아갈지 결과가 궁금하다.

💘희두와 나연
약 4년 동안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다는 희두와 나연. 다툼과 화해를 계속하는 둘이 재결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이들의 싸움은 <환승연애2> 최고의 관전 포인트로 꼽힐 정도. <환승연애2>는 시즌1에 비해 과거의 감정을 이끌어내는 장치가 더 많은 탓이기도 하다. 18화에서 역시 때로는 다정한 연인 같으면서도 끊임없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함께 담겼다. 둘의 대화 방식이 바뀌지 않는 한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다수 존재한다. 희두와 나연은 결국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지연의 반전
최종 선택을 앞두고 쌍방 지목 데이트를 하게 된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긴 18화. 이 과정에서 현규의 거절을 다르게 이해한 지연은 결과 공개 이후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막말과 함께 분노하는 지연의 태도에 방송 직후엔 무례하다, 불편하다는 논란이 일었다. 그간 지연은 지나친 솔직함과 감정 과잉으로 지적받아왔다. 하지만 과거 이진주 PD의 인터뷰에서도 알 수 있듯 “출연자들은 오늘 좋은 사람이었다가도 내일은 순간 감정이 올라와 실수를 하기도” 한다. 지연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지, 반전을 맞을 수 있을지 또한 마지막까지 지켜봐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