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 BTS 지민 역대급 협업 성사될까? | 지큐 코리아 (GQ Korea)

빅뱅 태양, BTS 지민 역대급 협업 성사될까?

2022-12-09T15:51:49+00:00 |ENTERTAINMENT, hot topic, music|

내년 상반기에 발매 예정인 빅뱅 태양의 솔로 앨범에 지민이 피처링으로 참여할 수도 있다.

이 둘이 함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역대급 조합이다. 벌써부터 대박 조짐이 보인다. 다수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 1월 발매 예정인 태양의 솔로 앨범에 피처링 아티스트로 BTS 지민이 참여한다는 소문이 들린다. 이와 관련해서 JYP엔터테인먼트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실제로 협업이 진행된다면 여러모로 의미가 있다. 만약 태양이 내년 상반기에 앨범을 발매할 경우 정식 솔로 앨범은 2017년 8월 발표한 정규 3집 ‘화이트 나이트(WHITE NIGHT)’ 이후 약 5년 만이다. 여기에 K팝 스타로 급부상한 지민의 목소리가 더해진다니. 상상만으로도 당장 코인노래방에 가서 마이크를 잡고 싶다. 지민은 BTS의 리드보컬로 팀 내 고음을 담당하고 있으며 남다른 음색을 지니고 있다. 알앤비 소울이 가득한 태양과 어떤 시너지를 낼까? 한국 축구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가능성을 염원했던 것처럼 행복 회로를 돌려본다. 그동안 BTS 멤버들은 다양한 케이팝 아티스트와 협업을 해왔다. 싸이와 슈가, 크러쉬와 제이홉 등의 조합은 엄청난 화제를 모았고 매번 음원차트 최상위에 올랐다. 태양과 지민의 만남이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BTS는 올해 10월 개최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이후 개인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제이홉, 진, RM은 각자의 음악적 성향이 담긴 솔로 앨범을 발매했고 정국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주제가를 불렀다. 모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맏형 진은 멤버 중 가장 먼저 입대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