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세계 최고 부자 자리 뺏겼다 | 지큐 코리아 (GQ Korea)

일론 머스크, 세계 최고 부자 자리 뺏겼다

2022-12-13T16:10:13+00:00 |ENTERTAINMENT, hot topic|

머스크를 제치고 세계 부호 1위에 올라선 인물은 명품 브랜드 70여 개를 소유한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다.

이슈메이커, 테슬라 CEO, 트위터 요정 일론 머스크가 세계 부자 1위 서열에서 밀려났다. 약 15개월 만이다. 최근 머스크는 테슬라 주가가 총자산이 결국 1841억 달러(약 237조 원) 수준까지 떨어졌다. 경기 침체로 인해 테슬라 차량 수요가 하락했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생긴 잡음 등이 알려지며 주가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연초와 비교해 보면 테슬라 주가는 58%가량 하락했다. 약 1조 달러가 넘던 시가 총액은 5300억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큰일이다. 이러다가 머스크가 라면만 먹을지도 모를 일이다. 현재 머스크는 테슬라 우선주의 14.11%를 보유하고 있다. 또 비상장사인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지분 40%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머스크가 밀려난 세계 최고 부자 자리에는 패션계의 거물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올랐다. 미 경제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느로 회장의 자산 가치는 1862억달러(한화 약 243조). 아르노 회장은 LVMH 주식의 60%가량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