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아머와 함께한 샤론 로케디의 금빛 질주 | 지큐 코리아 (GQ Korea)

언더아머와 함께한 샤론 로케디의 금빛 질주

2022-12-21T18:54:35+00:00 |news, STYLE|

2022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얻은 언더아머와 샤론 로케디의 쾌거.

197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9번째 대회를 맞이한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언더아머가 후원하는 마라톤 선수 샤론 로케디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보스턴을 시작해 런던, 로테르담 대회와 함께 세계 4대 마라톤 대회로 꼽히는 뉴욕 마라톤 대회 (NYC)는 남부의 스테이튼 아일랜드에서 출발해 브루클린, 퀸즈, 맨해튼 등 5개의 행정구를 통과해 센트럴파크에 골인하는 루트이다. 팬더믹으로 인해 진행하지 못했던 대회가 3년 만에 정상화됐다. 125개국의 다양한 국가에서 선수와 마라톤을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샤론 로케디는 언더아머 최초의 차세대 슈즈 UA 플로우 벨로시티 엘리트 제품을 착용해 출전했다. 그녀의 우승 기록은 2시간 23분 23초, 2등 선수와는 7초의 차이로 1위에 올라섰으며 순위에 오른 선수 중에서는 언더아머를 착용한 선수는 그녀가 유일하다. 놀라운 사실은 로케디는 5km~10km 및 하프 마라톤 선수로 우승을 한 ‘뉴욕 마라톤 대회’가 그녀의 장거리 첫 데뷔전이다.

로케디와 함께 우승의 길을 달린 UA 플로우 벨로시티 엘리트는 운동선수들의 착용 테스트 과정의 일부를 거쳤다. 시제품을 신고 뉴욕 마라톤에 참가하게 된 것. 로케디는 지난해 대회 전부터 직접 제품을 착용해보면서 장단점들을 언더아머 풋웨어 개발팀과 공유하면서 신제품 개발에 기여했다. UA 플로우 벨로시티는 마라톤 기록 단축을 원하는 러너들을 위한 언더아머의 새로운 레이싱화다. 쿠셔닝의 최상의 밸런스로 빠른 스피드와 폭발적인 추진력을 자랑한다. 샤론 로케디가 신고 레이스를 완주한 신발 UA 플로우 벨로시티 엘리트는 내년 3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