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고양이, 1232억 벌었다 | 지큐 코리아 (GQ Korea)

테일러 스위프트 고양이, 1232억 벌었다

2023-01-06T16:56:49+00:00 |ENTERTAINMENT, hot topic|

그녀의 고양이 올리비아 벤슨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돈을 많이 버는 반려동물로 선정됐다.

 

수천억을 버는 고양이의 삶은 어떨까? 자기 통장을 보며 10만 원짜리 츄르를 먹고 행복한 그루밍을 하려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고양이가 화제다. 올리비아 벤슨이라고 불리는 이 스코티시 폴드는 순자산만 9700만 달러, 한화로 약 1230억 원 정도라고 전해진다. 참고로 2022년 기준으로 스위프트의 추정 순자산은 4억 5000만 달러(약 5,737억)이다. 고양이 정보 웹사이트 ‘올 어바웃 캣츠’가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올리비아 벤슨은 스위프트의 뮤직비디오 출연, 다이어트 콜라 등 다양한 광고 출연 등으로 자산을 쌓았다고. 이렇게 올리비아 벤슨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반려동물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리비아 벤슨은 SNS에서도 인기가 많다. 한국 시간 6일 기준 벤슨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좋아요’ 수는 약 207만 3000개다. 스위프트의 팔로워는 약 2억 3000만 명. 여기서 벤슨 게시물의 인기를 분석해 보면 대략적인 가치를 알 수 있다. 현재 벤슨의 계정은 따로 없지만 부계정을 만들어도 그 소득은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애완동물은 누굴까? 독일셰퍼드 ‘건터 6세’다. 이 반려견의 순자산은 5억 달러(한화 약 6347억), 이탈리아 미디어 회사 건터가 키우고 있다.  2위는 450만 팔로워를 거느린 동글동글한 눈망울을 가진 ‘Nala Cat’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