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가 신곡 ‘골든 아워’에 담을 메세지는.
instagram @na.jaemin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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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마크가 두 번째 솔로 곡으로 돌아온다. SM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SM의 프로젝트 ‘STATION : NCT LAB’의 여섯 번째 곡으로 발매 예정이다. 투어 스케줄 와중에도 곡 작업을 빼놓지 않으며, “계란을 굽고 있다”, “계란후라이와 결판을 내야겠다”는 암시를 보냈던 마크. 어제(29일) 엔시티 재민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마크의 솔로곡 ‘Golden Hour’ 촬영장 이미지를 올리자마자 마크의 두 번째 솔로곡에 대한 베일이 벗겨졌다. 엔시티 랩의 여섯 번째 엔시티 랩은 SM 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음원 프로젝트 중 하나로, 엔시티 멤버들의 다양한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자작곡, 협업곡, 유닛 활동 곡 등을 담아내는 음원 프로젝트다. 마크의 첫 번째 솔로곡 ‘Child’(차일드) 역시 엔시티 랩을 통해 발표했다. 4월 17일 공개되는 엔시티 유닛 ‘도재정’(도영,재현,정우)의 첫 미니앨범 <Perfume>역시 엔시티 랩의 일환으로 발매 될 예정이다.
엔시티 마크의 두 번째 솔로곡 제목은 ‘Golden Hour’. 4월 7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를 비롯해 전세계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엔시티 랩은 2022년 2월 4일, 마크의 ‘Child’ 발매 이후로 3월 20일 엔시티 유(NCT U)의 ‘coNEXTion’, 7월 19일 엔시티 유(태일, 쿤, 양양)의 ‘Rain Day’, 8월 16일 재현의 솔로곡 ‘Forever Only’, 10월 26일 텐 솔로곡 ‘Birthday’을 끝으로 2023년에는 아직 발매된 적이 없다. 마크의 두 번째 솔로곡 발매를 시작으로 ‘도재정’의 미니 앨범까지, 4월을 화사하게 채울 계획. 마크의 두 번째 솔로곡에 대한 스포일러를 조금 더 알고 싶다면, ‘고든 램지’와 마크를 유튜브에서 검색해보면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