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news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올해 또 멧 갈라 대신 농구 경기 보러 간 진짜 이유

2026.05.11.조서형, Yang-Yi Goh

‘듄’의 스타는 2년 연속으로 플레이오프를 우선시했다.

지난주 뉴욕 닉스가 역사적인 방식으로 1라운드 시리즈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5월의 첫 번째 월요일 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1차전을 위해 평소처럼 코트사이드 좌석에 앉아 있을까? 아니면 2021년 이후 처음으로 멧 갈라 계단에 오르며 오랜만의 복귀를 할까? 작년과 마찬가지로, 이 30세의 오스카 후보 배우는 자신의 충성심을 분명히 했다.

티모시의 선택은 코트사이드였다.

멧 갈라 레드카펫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을 때, 샬라메는 그보다 몇 블록 남쪽에 있었다. 그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 사이드라인에 놓인 베이비 블루 아디다스 스니커즈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다. 오랜 친구 하이더 아커만이 디자인한 조형적인 룩 대신, ‘듄’의 스타는 중학생 시절 떠올리게 하는 아이템을 입고 있었다. 럭비 스트라이프 긴팔 티셔츠와 늘어진 라이트 워시 청바지였다. 그의 머리는 무스를 발라 위로 세운 스타일이었는데, 내 동료 아일린 카터는 이를 캠프 록 시절 닉 조나스를 떠올리게 한다고 표현했다. 티모시는 진정한 블루 앤 오렌지 팬답게 올바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참석자들로는 닉스의 열렬한 팬인 벤 스틸러와 크리스틴 테일러가 있었으며, 이들은 레드카펫에서 팀 컬러를 착용했다.

한편, 도심 북쪽의 박물관에서는 샬라메의 여자친구 카일리 제너가 멧 갈라에 참석했다. 카일리 제너는 패션계 최대 행사에서 스키아파렐리를 입고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