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러너들이 착용하여 피드백을 토대로 디자인하고 설계하기까지.
DISTRICT 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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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와 명상에서 영감 받아 다양한 러닝 아이템을 전개한다. 참신한 디자인의 선글라스가 대표 아이템인데 생 로랑과 아크네 스튜디오의 컬렉션에도 등장했다.
KAL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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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기획 단계부터 실제 러너들이 착용하고 자유로운 토론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피드백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반영해 제품을 디자인하고 설계한 실용적인 러닝 브랜드다.
NORDA
![](https://img.gqkorea.co.kr/gq/2023/04/style_64477564c0e69.jpg)
캐나다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도시와 자연, 모두에서 달리기 좋은 러닝 아이템을 만든다.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적이며 최근 제냐와의 협업으로 패션계의 주목을 받았다.
SIKI IM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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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시키 임이 러닝 레이블을 선보인다. 레이저로 절단한 러닝셔츠, 공기가 통하도록 구멍을 뚫은 재킷 등 브랜드 특유의 모노톤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SATIS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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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달리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감도 높은 그래픽 디자인과 사진, 음악 등을 통해 러닝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패션 브랜드와 활발한 협업도 진행 중이다.
SOAR RU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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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을 베이스로 러너들을 위한 실용적인 옷을 전개한다. 러닝셔츠와 타이츠를 수트와 믹스 매치한 룩북이나 암벽 등반하는 러너들의 사진 등을 통해 편안한 면모를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