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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징어 게임’의 시대가 오는 걸까?

2023.06.20박한빛누리

더 판이 커진 ‘오징어 게임’ 시즌2, 그리고 상금 456달러가 걸린 현실판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까지. ‘오징어 게임’ 두 작품이 준비 중이다.

다시 <오징어 게임> 열풍이 불 것 같다. <오징어 게임>의 간판을 단 두 작품이 베일을 벗었다. 이 정도면 어떤 각도로 봐도 재유행할 각이다. 최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된 넷플릭스 글로벌 팬 행사 <Tudum(투둠)>에서 <오징어 게임> 시즌2 출연진을 공개했다. 역시는 역시다. 이정재, 이병헌, 공유, 위하준, 그리고 임시완, 강하늘, 박성훈, 양동근이 새롭게 합류했다. 대한민국에서 연기 잘하는 배우는 모두 모였다. 재미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오는 하반기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현실판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티저 영상도 공개됐다. 실제로 456명의 참가자가 456만 달러, 한화로 약 61억 원을 두고 게임을 벌인다. ‘실제로 가능할까?’ 싶었던 우려는 현실이 됐다. 촬영 도중 3명이 부상을 당했고 촬영을 시작하기도 전에 다른 참가자와 교류, 흡연, 음주를 하면 안 된다는 규칙을 어긴 참가자 2명이 탈락했다. 게다가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참가자 중 일부가 영하의 기온에 장시간 방치되는 등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은 것 등을 이유로 제작사에 소송 제기도 검토 중이라고 한다. 잡음은 있었지만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촬영은 그럭저럭 마무리 되었다는 후문. 곧 후반 작업을 마치고 오는 11월 공개될 예정이다.

에디터
박한빛누리(프리랜스 에디터)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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