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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하디드가 대마초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2023.07.20박한빛누리

만약 한국이었다면?

최근까지 디카프리오와 열애설로 뜨겁던 모델 지지 하디드가 수갑을 찼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지 하디드는 지난 10일 친구와 함께 케이맨 제도 공항에서 대마초를 소지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공항 세관원이 지지 하디드의 수하물을 검사하던 중 소량의 대마초가 발견된 것이다. 곧 경찰이 출동했고 지지 하디드와 친구는 구치소로 이동했다. 그녀는 즉결 법원에 출석했다. 모든 혐의를 인정했고 친구와 각각 벌금 1,000달러(한화 약 126만 원)를 냈다. 하디드 측은 “뉴욕에서 해당 마리화나를 합법적으로 구매했다. 2017년부터 의료용 대마초는 합법이다”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건 상황이 다르다. 대마초를 소유하고 입국과 출국을 하는 건 엄연한 불법이다. 하지만 그녀는 이런 일이 있었음에도 개의치 않다는 듯 SNS에 휴가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됐다. 역시 할리우드. 한국이었다면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한동안 자숙했을 텐데.

에디터
박한빛누리(프리랜스 에디터)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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