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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이동휘, 최우성, 윤현수 ‘수사반장’ 라인업 확정

2023.08.18박한빛누리

최고시청률 70%까지 찍었던 ‘수사반장’이 돌아온다.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새 드라마 <수사반장: 더 비기닝(가제)>이 조금씩 베일을 벗고 있다. <수사반장> 시리즈는 1971년부터 시작하여 1980년대 후반까지 18년 동안 880회에 걸쳐 방영된 국민드라마다. 한때 최고시청률 70%까지 기록한 적이 있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만드는 <수사반장: 더 비기닝>은 기존보다 앞선 1950년대부터 60년대를 배경으로 한다. <공조>, <창궐> 등을 연출한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신예 김영신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극 중 최불암이 연기한 수사반장 박영한의 청년 시절은 이제훈이 열연한다. 인간적이지만 어떤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함과 통찰력을 가진 인물이다. 이동휘는 종남경찰서 ‘미친개’ 김상순 형사로 변신한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가진 것이라곤 근성과 독기뿐인 역할이다. 연기파 신예 최우성, 윤현수도 합류했다. 최우성은 남다른 괴력을 가진 에이스 조경환을, 윤현수는 고스펙의 엘리트이자 종남경찰서의 제갈량 서호정을 열연한다. <수사반장: 더 비기닝>은 2024년 방송 예정이다.

에디터
박한빛누리(프리랜스 에디터)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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