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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허윤진 자작곡, 외신에서 집중

2023.08.21박한빛누리

르세라핌(LE SSERAFIM) 허윤진이 자작곡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르세라핌 허윤진이 자작곡으로 외신의 조명을 받고 있다. 허윤진이 최근 발표한 네 번째 자작곡 ‘블레싱 인 디스가이즈’(blessing in disguise)에 대해 미국 <틴보그>와 <W>, 영국 <NME> 등의 호평이 쏟아진 것이다. 차세대 K팝 싱어송라이터의 탄생이다. 이미 반응이 뜨겁다. 허윤진은 그간 부지런하게 작업물을 만들어 왔다. 르세라핌 앨범 수록곡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데 이어 데뷔 1년 3개월 만에 자작곡을 4개나 선보였다. 미국 매거진 <틴보그(Teen Vogue)>와의 인터뷰에서 허윤진은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듯 자연스럽게 가사를 썼다. 뮤직비디오에도 내 삶의 작은 조각들을 담고자 했다. 혼자 노래할 때의 나는 날 것에 가깝고 때로는 연약하다. 최대한 현실적이고 투명하게 행동하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특유의 감성이 넘치는 말이다. 영국 음악 매체 <NME>는 그녀를 ‘급성장 중인 작곡가’라고 표현하며 “음악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면서 스스로 치유 받는다. 누군가는 내 노래에 공감하고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위안을 얻을 것이라고 믿는다. 음악을 통해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전할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힘이 난다”고 했던 허윤진의 이야기를 다뤘다. <W>는 허윤진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진실을 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돌”이라고 소개했다. 이제 시작이다. 허윤진이 써 내려갈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한편 르세라핌은 첫 단독 투어 ‘2023 LE SSERAFIM TOUR ‘FLAME RISES’’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에디터
박한빛누리(프리랜스 에디터)
사진
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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