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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 매직, 올해도 통할까?

2023.08.22박한빛누리

절기상 더위가 가신다는 23일 처서, 이제 맨투맨 입어도 될까?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8월 23일은 절기상 더위가 가신다는 처서다. 이상하리만치 처서가 지난 뒤에는 날씨가 선선해져서 ‘처서 매직’이라고도 부른다. 안타깝게도 올해 처서 매직은 발동하지 않을 것 같다. 비가 내린 뒤에도 당분간은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남쪽에서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비가 내리는 만큼 기온을 낮추는 데는 큰 도움이 안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추와 처서를 헷갈리는 이들이 더러 있다. 올해 입추는 8월 8일로 24절기 중 13번째 절기다. 여름이 지나고 거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기로 이날부터 입동 전까지를 가을이라고 부른다. 처서는 24절기 중 14번째 절기로 ‘더위가 멈춘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처서인 23일 내내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한다. 비는 내리지만 날씨는 여전히 더울 예정. 23일은 경상권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높겠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다.

에디터
박한빛누리(프리랜스 에디터)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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