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oming

홈 에스테틱을 위한 디바이스 24선

2025.07.23.정유진

집에서도 간편하게.

Boosting

닥터 EP

SKIN BOOSTER, 36만원
피부과 전문의가 만든 스킨 부스터. 정교하게 설계한 네가지 주파수가 기초 화장품의 유효 성분을 진피층까지 침투시킨다. 각각의 주파수는 미백, 탄력, 수분, 재생에 특화돼 있고, 사용자는 피부 컨디션에 따라 세 강도 중 선택할 수 있다. 공인임상기관의 인체 시험 결과 화장품 흡수량 및 피부 흡수도, 수분량이 100퍼센트 이상 개선됐다고. EMS 모드로 피부 처짐도 케어할 수 있다.

메디큐브

AGE-R BOOSTER PRO, 65만8천원
부스터, 미세 전류, 더마샷, 에어샷의 총 네 가지 모드를 탑재한 스마트 홈케어 디바이스. 기능에 따라 주황, 파랑, 초록, 빨강 빛의 LED로 조사된다. 부스터를 담당하는 주황빛 LED는 피부에 미세한 엠보홀을 만들어 기초 제품의 유효 성분 흡수를 돕고, 초록빛의 LED는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붉은빛은 근육 탄력을, 푸른빛은 모공 탄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페이스팩토리

CELL LINER, 14만9천원
피부의 기공을 순간적으로 확장해 앰풀의 흡수율을 높이는 전기천공법을 적용했다. 원하는 기초 제품을 바른 후 레드, 블루, 핑크 모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3분간 문지르면 끝. 레드 LED는 칙칙하고 건조한 피부, 블루 LED는 고민성 피부, 핑크 LED는 복합성 피부를 케어한다. 다만 레티놀이나 비타민 C 등의 성분은 광과민성을 유발할 수 있으니 기초 화장품으로는 피할 것.

닥터탱글

HYPER BOOSTER, 59만8천원
미세침으로 피부를 자극하는 MTS를 통증 없이 보다 안전하게, 홈 디바이스 형태로 구현했다. 아크 플라즈마가 피부 각질층에 미세 통로를 뚫고, 갈바닉이 기초 화장품의 유효 성분을 진피층까지 전달하는 원리. 아무리 좋은 기초 화장품을 써도 개선되는 점이 없다면 하이퍼 부스터가 좋은 보완책이 될 것이다. eMTS 모드는 일주일에 2회, 부스터 모드와 고주파 모드는 매일 사용해도 좋다.

플리닉

PLINIC DUAL, 65만원
플라즈마 에너지를 활용한 뷰티 디바이스. 콜라겐 생성 촉진, 피붓결 및 안색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이 있지만 가장 두드러지는 기능은 단연 부스팅이다. 기초 제품의 유효 성분 침투량이 무려 180퍼센트에 이르기 때문. 침투 깊이도 손으로 발랐을 때보다 53퍼센트 증가한다. 자극이 적어 데일리 케어로 적당하고, 살균 기능이 있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원형 램프로 림프 마사지까지 할 수 있다.

LG 프라엘

SUPERFORM GALVANIC BOOSTER, 10만8천원
한 손에 들어오는 미니 사이즈 갈바닉 부스터. 작은 헤드가 눈가, 입술, 목 등의 국소 부위를 세심하게 케어한다. 이 기기에 흐르는 미세 전류는 250마이크로암페어. LG생활건강 화장품 연구원들이 찾아낸 최적의 출력 값으로, 기초 제품의 흡수도를 182퍼센트까지 높여준다. 헤드 중앙의 LED 불빛은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역할. 건전지로 작동돼 휴대 및 여행용으로 제격이다.

Calming

클로

BEAULORANG, 33만6천원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 매끄러운 피붓결로 가꿔주는 저온 테라피 기능을 탑재했다. 피부 온도를 3.05도 감소시켜주는데, 기기 작동 시 활력 및 진정에 도움을 주는 LED 불빛을 선택할 수 있어 복합 케어가 가능하다. 부기를 빠르게 가라앉히고, 기초 제품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아침 관리로 좋다. EMS와 고주파 기능은 3분 내외, 쿨링 기능은 2분 내외로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달바

ULTHERA DOUBLE SHOT, 70만원
닿는 즉시 피부 온도가 7.8도 급감한다. 쿨링 케어 모드 사용 시 모공 면적과 깊이를 개선해주며,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부기를 완화해준다. 외관상 가장 돋보이는 특징은 듀얼 헤드. 접촉면이 넓어 얼굴뿐 아니라 보디에도 사용할 수 있다. 두 개의 헤드는 두 배 더 강력한 에너지를 선사하기도 하는데, 덕분에 짧은 시간에도 효과적인 진정 및 탄력 관리를 할 수 있다.

메르비

PLATINUM, 25만3천원
기본적이고 고질적인 피부 고민을 케어하는 피부관리기. 갈바닉 이온 기능과 초음파 기능, 그리고 적외선이 동시에 작동되는 복합 기능으로 클렌징부터 탄력 및 진정 관리까지 폭넓게 사용 가능하다. 궁극적인 목표는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것. 눈가 같은 예민한 부위를 피해 관리하고자 하는 부위에 3초 정도 문지르며 이동하면 된다. 자극이 적어 예민한 피부에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쿼드쎄라

MINITUNE, 69만원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가 특징이다. 헤드가 좁은 부위까지 세밀하게 닿는데, 피부 고민에 따라 진정 및 트러블 케어, 톤업 케어, 모공과 탄력 케어 중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 장벽 및 보습을 개선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효과가 있다. 어린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도록 낮은 출력으로 설계해 1일 2회까지 사용 가능하다.

아이오닉

CRYO STICK, 22만원
피부 온도를 7도로, 5분 이상 유지 시 피붓결 및 피부 장벽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목표 온도에 빠르게 도달해주는 크라이오 스틱. 최저 온도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단 20초다. 갈바닉 이온 전류가 기초 제품의 유효 성분 흡수를 도와 기능성 화장품과 사용하기에도 좋다. 한마디로 세안 후 피부 보습부터 진정까지,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스킨케어 솔루션.

이로셀

HOT & COOL, 13만8천원
히팅과 쿨링 기능을 모두 갖춘 갈바닉 마사저. 42도 온열 마사지로 모공을 열고, 음파 진동으로 노폐물을 제거한 후, 갈바닉과 EMS 기능으로 단계별 관리를 할 수 있다. 마무리로 쿨링 기능으로 진정 및 모공 수렴. 피부 온도를 즉각 낮추면 피부 속에 침투한 영양분이 가두어진다. 기기 측면의 금속 전도체와 헤드가 모두 피부에 닿아야 작동하는 오토 센서로 안정성을 고려했다.

Lighting

메디큐브

AGE-R HIGH FOCUS SHOT, 55만8천원
피부 속 근육층과 피하 지방층 사이의 얇은 섬유층인 근막을 타깃하는 초초음파, 일명 하이푸 디바이스. 피부에 열이 발생하면서 조직이 수축해 탄력이 개선되는 원리다. 피부 깊은 곳까지 강력하게 미치지만 피부에 가해지는 압력이나 에너지를 세밀하게 조절해 통증을 크게 감소시켰다. 단, 눈가, 입술, 갑상선 부위, 턱뼈 등 피부가 얇은 부위의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닥터탱글

HIGH RF MASSAGER, 28만9천원
파형을 안정적으로 형성하는 특허 기술을 적용해 통증 및 발열을 줄인 고주파 마사저. 수평 진동만 일으키는 보통의 고주파 기기와 달리 수평 및 수직의 복합 진동으로 고주파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피부 볼륨과 진피 치밀도, 탄력 증진 면에서 효과를 보였다. 고주파를 체험해보고 싶은 예민성 피부 사용자에게 권하고 싶은 디바이스.

리쥬란

REJULIFT, 1백59만원
리쥬란에서 프리미엄 홈케어 디바이스를 선보인다. 4.5밀리미터와 3.0밀리미터의 타깃 초음파, 그리고 7메가헤르츠의 고주파 카트리지를 본체와 결합해 사용하는 방식. 4.5밀리미터 카트리지는 심부 볼과 이중 턱, 3.0밀리미터 카트리지는 얼굴 전체에 적합하다. 초음파 카트리지는 1만 샷으로 제공되며, 소진 시 별도로 구매 가능하다. 4일 간격으로 사용 시 약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누페이스

TRINITY +, 64만원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오리지널 트리니티 모델에 무선 충전 기능과 어태치먼트를 더한 업그레이드 버전. 생체 전류와 비슷한 수준의 미세 전류가 피부 깊은 층을 자극해 신체 세포 에너지를 촉진한다. 리프팅 및 주름 감소에 탁월하고, 스킨 타이트닝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피부 저속 노화에 초첨을 맞춘 제품으로, 하루 5분 주 5회 빈도로 꾸준히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볼렉시

BODYSHOT PRO, 19만8천원
얼굴뿐 아니라 보디까지 관리 가능한 리프팅 홈케어 디바이스. 널찍한 헤드를 이루는 다섯 개의 전극 판이 팔, 복부, 허벅지까지 작용한다. 저주파가 혈류를 촉진시켜 지방을 연소하고 근육을 자극하는 동안 고주파는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처진 피부가 올라붙는 원리. 온열 기능은 불편한 부위의 통증을 경감시키는 역할을 한다. 30초마다 알람이 울리도록 설계해 과도한 사용을 방지했다.

펄케어

NEW SONIC, 8만원
가격은 합리적이지만 기초 관리에 도움되는 다섯 가지 기능을 모두 포괄했다. 트러블 완화, 기초 제품 흡수, 눈가 관리, 콜라겐 생성 및 탄력 개선. 특히 피부 근육을 자극해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주고 탄력을 개선하는 EMS 관리는 4단계로 강도 설정이 가능해 고민 정도에 따라 부위별로 케어할 수 있다. 매일 꾸준하게 관리하려는 사용자에게 입문 디바이스로 제안하고 싶은 기기.

Tightening

포레오

BEAR 2 EYES & LIPS, 33만8천원
잔주름이 신경 쓰이는 눈가와 입술을 위한 국소 부위 전용 케어 디바이스. 양쪽의 구에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하는 미세 전류가 흐른다. 가벼운 압력으로 고민 부위를 문지르면 부드러운 마사지를 할 수도 있다. 제품 중간의 메탈 캡슐에는 카페인과 크랜베리 추출물로 이루어진 세럼이 담겨 있는데, 함께 사용하면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턱선과 목 라인에도 사용 가능하다.

메디큐브

AGE-R ULTRA TUNE 40.68, 69만8천원
제품명의 ‘40.68’은 디바이스에서 출력되는 주파수를 의미한다. 40.68메가헤르츠는 가정용 디바이스로 사용 가능한 고주파 중 가장 높은 주파수. 울트라 튠의 고주파는 진피층을 정밀하게 조준하는 튠 웨이브 기술을 더해 더욱 강력하고 빠르게 콜라겐 생성을 유도한다. 피부에 팁이 모두 밀착되었을 때만 최대 에너지가 나오도록 설계해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다.

비프록셀

5 IN 1 DEVICE, 22만9천원
미세 진동, 갈바닉, 고주파, 저주파, LED 다섯 가지 기능을 한 대에 담았다. 그러면서도 금액은 22만원대로 경제적인 편. 탄력과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주는 고주파는 다섯 강도로 조절 가능하며, 갈바닉의 경우 히알루론산으로 대표되는 음이온과 아르기닌으로 대표되는 양이온 모두에 반응하는 3세대를 적용했다. 팔자 부위의 탄력을 약 20퍼센트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

트리롤라

STOP VX2, 98만원
IPL 기술을 최초로 개발한 ‘루메니스’사의 특허 기술로 만들었다. 핵심 기술은 세 가지 주파수로 완성한 멀티 고주파. 다중 전극이 교차로 작동하며 피부 속 여러 층에 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대부분의 피부 타입에 안전하며 온도 센서 및 자동 출력 기능을 갖춰 초보자가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얼굴 전반, 특히 턱 리프팅에 효과적이다.

페이스팩토리

PICO CERA BOOSTERS PRO, 19만9천원
갈바닉, EMS, EP, LED가 동시에 출력 가능하도록 설계한 디바이스. 전기 자극이 피부 깊숙이 작용해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피부 속 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탄력이 증진되고 재생이 활성화되는 원리. 피붓결과 기미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데, 특히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 화장품과 시너지가 좋다. 단, 자극이 따를 수 있으니 하루 1회 3분 사용을 넘기지 말 것.

센텔리안24

MADECA PRIME MAX, 52만3천원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에서 만들었다. 삼각형 헤드가 넓은 부위는 물론 콧방울이나 눈가 같은 좁은 부위까지 정교하게 터치한다. 하이퍼 탄력 모드, 브라이트닝 모드, 흡수 모드 중 선택 가능하며, 특히 하이퍼 탄력 모드의 경우 피부의 치밀도를, 브라이트닝 모드의 경우 모공에 특화된 케어를 제공해 피부 초기 노화 관리에 좋다. LCD 창을 통해 배터리 잔량도 확인할 수 있다.

포토그래퍼
김진훈
어시스턴트
이유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