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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내려 입는 새깅 패션 유행? 우리가 적당히 따라하는 꿀팁 4

2025.08.10.헤일리

팬티가 보일수록 힙한 패션? 일명 새깅이 요즘 유행! 셀럽들의 룩에서 새깅의 매력을 포착해봤다.

새깅이란?

새깅(Sagging)은 바지를 허리선보다 아래로 내려 입어 언더웨어나 이너 팬츠가 보이게 하는 스타일이다. 1990년대 미국 힙합 문화와 스트리트 패션에서 유래했으며, 특히 래퍼와 스케이터 사이에서 유행했다. 헐렁한 실루엣과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특징으로, 현재는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변형되어 즐겨 입는 중.

올데이프로젝트타잔

요즘 새깅 패션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인물, 바로 올데이 프로젝트의 타잔이다. 뛰어난 무대 실력뿐 아니라 과감하고 힙한 새깅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 빈티지 무드의 상, 하의에 볼드한 주얼리와 벨트를 매치해 화려함을 더하는 것이 특징. 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파격적인 3단 팬티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새깅 룩의 한계를 또 한 번 넓혔다. @tarzzan_boy @allday_project

저스틴비버

새깅 룩은 사실 저스틴 비버의 오랜 시그니처다. 한때 “저스틴 비버의 바지는 과연 어디까지 내려갈까”라는 농담이 돌 정도로 그의 스타일은 화제였다. 발목까지 흘러내릴 듯한 XL 사이즈 데님 팬츠에 루즈한 후디를 매치하는 것이 공식 룩. 여기에 스냅백이나 비니를 더하면 비버표 스트리트 무드가 완성된다. @lilbieber

아이들 민니

과거 새깅은 남성 래퍼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졌지만, 요즘은 여성 셀럽들도 적극적으로 소화하고 있다. 민니는 크롬하츠, 캘빈 클라인 등 원브랜드 룩에 포인트 언더웨어를 활용했다. 바지를 극도로 내려 입기보다는 팬티 라인이 살짝 보이도록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노출이 과하지 않지만 충분히 힙한 아우라가 물씬 풍긴다. @min.nicha


키스오브라이프 쥴리

언더웨어 노출이 부담스럽다면 쥴리의 방법을 참고할 만하다. 오버핏 바지 안에 컬러감 있는 트레이닝 팬츠를 이너로 입어 허리 부분에 포인트를 주는 방식. 이렇게 하면 노출 없이도 새깅 특유의 레이어드 실루엣을 살릴 수 있다. @kissoflife_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