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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고급스럽고 세련된 시계! 취향 좋은 에이셉 라키의 파텍필립 네프튠

2025.11.12.조서형, Oren Hartov

래퍼 에이셉 라키가 시상식에 차고 나타난 파텍필립 네프튠 Ref. 5081J-010. 누구라도 한눈에 멋지다고 여길만 하다.

Getty Images

에이셉 라키는 이번 주에 착용할 시계를 고르기 위해 파텍필립의 오래된 아카이브 속으로 기꺼이 뛰어 들어갔다. 2025 CFDA 패션 어워드에서 리한나와 함께 등장한 그는 18K 옐로 골드 파텍필립 네프튠 Ref. 5081J-010과 실버 다이얼을 착용했다. 이 모델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생산된 드레스 스포츠 워치로, 크라운 가드, 날짜창, 향상된 방수 성능 같은 실용적 요소에 더해, 금속 케이스와 합성 브레이슬릿 등 고급스러운 요소가 결합된 모델이었다. 특히 Ref. 5081J-010은 비교적 절제된 버전으로, 플루티드 베젤, 단순한 가죽 스트랩, 그리고 시간·날짜 표시만을 갖춘 디자인이 특징이다.

파텍필립은 이후 몇 년 동안 ‘드레스 스포츠 워치’ 카테고리를 이끄는 모델들을 선보였다. 대표적으로 노틸러스와 아쿠아넛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시계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런 맥락에서, 라키가 네프튠을 선택한 것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복고 감성을 담은 선택이라 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