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미식 축구 선수의 파텍필립 노틸러스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

톰 브래디는 슈퍼볼 역대 최다 우승자, 슈퍼볼 MVP 역대 최다 수상자, 내셔널 풋볼리그 MVP 3회 수상 등의 레전드 미식축구 선수다. 현재는 사업가이자 NFL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76년 제랄드 젠타가 노틸러스를 디자인했을 때, 아마 톰 브래디가 착용한 이 버전은 상상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5990/1400G는 트래블 타임 기능과 세컨드 타임존 기능을 갖춘 모델에 화이트 골드 케이스, 바게트 다이아몬드 베젤, 그리고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완전히 세팅된 통합 브레이슬릿을 갖췄다. 경매에 나가면 아마 20억 원은 넘을 것이다. 이 정도로 귀금속이 박힌 시계는 말 그대로 보조 장치를 하나 더 가진 셈이다. 전쟁 지역에서 마지막 남은 경비행기 좌석을 구해야 한다거나, 생사를 오고가는 상황에 이 시계를 파일럿에게 내밀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