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앉은 자리.

온도에 반응해 색이 변하는 기능성 재킷. 내부는 방풍 및 방수 처리해 외부 환경을 차단하고, 슬리브와 후드에는 탈착할 수 있는 테리 소재를 더해 보온성을 강화한 아이스 재킷 써모센시티브 4백9만원, 부드러운 립스톱 나일론 6.6 소재에 발수와 패딩 기능을 더해 실용성을 강화한 루스핏 패딩 조거 1백13만원, 스웨이드 카프 가죽과 러버 밴드로 이루어진 비브람 솔 앵클부츠 1백32만원, 다크 그레이 로고 패치 베이스볼 캡 40만원, 모두 스톤 아일랜드. 라인 머그 3만8천원, 누플랏. 스테인리스 스틸과 목재로 제작한 ●/■ 001 체어 가격 미정, 유기석.

탈착 가능한 바이저 후드와 투웨이 지퍼로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다. 속이 비어 있는 구조의 폴리프로필렌 원사로 직조해 가벼운 무게와 선명한 컬러를 자랑하는 패딩 안감의 데님 라이트 쇼트 파카 2백95만원, 삼각형 플랩과 사선 포켓으로 입체감을 살리고, 스냅 버튼과 콘트라스트 스티치로 디테일을 강조한 린스 가공 데님 카고 팬츠 1백만원, 모두 스톤 아일랜드. 파우더 코팅으로 선명한 컬러를 더한 오크 우드 폴딩 체어 가격 미정, 정유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