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 PEELING! 여린 만큼 순하게.

① 저주파 진동이 먼지, 유분 등을 효과적으로 클렌징해주는 진동 클렌저 루나 4 34만8천원, 포레오. ② 스크럽제의 역할을 하는 호호바 비즈가 피부 표면 각질을 부드럽게 케어하는 디 언스크럽 클렌저 5만5천원(118ml), 폴라초이스. ③ 크림 제형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이드랄리아 익스폴리에이팅 8만2천원(100ml), 산타마리아 노벨라. ④ 노폐물과 잔여 각질을 말끔히 지워주는 클렌징 워터 겸 토너 로씨옹 아페장뜨 8만3천원(200ml), 조지앙 로르. ⑤ 1만 가닥의 부드러운 미세모가 모공 속까지 딥 클렌징 해주는 포어 클리닝 모공 브러시 6천원, 런드리유. ⑥ 쌀겨 성분이 미세 각질까지 꼼꼼히 케어하는 라이스 앤 제라늄 포밍 클렌저 12만9천원(70ml), 샹테카이. ⑦ 젤 텍스처 클렌저가 불순물을 산뜻하게 제거해주는 수블리마지 레 그랭 드 바닐 13만2천원(50g), 샤넬 뷰티. ⑧ 각질 케어와 클렌징을 한번에 할 수 있는 크림 베이스 클렌저 퓨리파잉 페이셜 엑스폴리언트 페이스트 7만4천원(75ml), 이솝. ⑨ 팩과 셰이빙 크림으로도 활용 가능한 거품 타입 클렌저 퓨리파잉 디톡스 폼 마스크 7만7천원(118ml), 멜린앤게츠. ①⓪ 효소 입자가 피부결을 매끈하게 개선해주는 약산성 시카 카밍 파우더 워시 2만2천원(50g), 토코보.
지혜롭게 해결하는 겨울 각질
왜 유독 겨울엔 피부가 더 예민해질까?
차가운 외부 공기와 뜨거운 실내 환경에 반복 노출되면 피부는 계속 수축하고, 또 이완한다. 이 과정에서 피부 장벽의 연결이 느슨해지고, 자극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지며 각질이 들뜨게 된다. 이때 억지로 피부를 보호하려고 하면 피부가 더 예민해진다. 겨울철 피부 민감도를 낮추면서 건조함을 줄이기 위해 스킨케어 제품을 한 번에 바꾸기보다는 평소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을 레이어링하거나, 마지막 단계에 크림이나 오일만을 더해 피부에 보습막을 씌워주는 걸 권장한다.
겨울 각질은 제거하기보다 잠재우는 게 답일까?
피부 상황에 따라 겨울철 각질은 피부가 스스로 만들어낸 방어막일 수 있다. 이런 경우 각질을 제거하면 같은 부위에 더 빠르게 쌓이므로 진정시키는게 좋다. 반면 피부 장벽 회복을 방해하는 각질은 제거하는 편이 나은데, 간단하게 구분할 수 있는 법은 외출 후 실내에 들어왔을 때 피부 상태를 관찰하는 것이다. 외부에 있을 때보다 각질이 가라앉으면 전자, 도드라진다면 후자로 판단할 수 있다.
피부 타입에 따른 각질 제거 성분 4
AHA
수분이 부족하고 각질이 두꺼운 건성 및 복합성 피부에 적합한 성분. 피부 표면의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 피부 결을 매끄럽게 만들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BHA
지성과 트러블 피부의 각질 제거 성분으로는 BHA가 권장된다. 각질은 물론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녹여 블랙헤드와 트러블까지 관리해주기 때문이다.
PHA
AHA보다 분자가 커 피부 자극이 적은 편으로, 민감성 피부에 적합하다. 각질 제거는 물론 보습 효과까지 제공하니 피부가 예민하다면 PHA를 선택할 것.
LHA
트러블이 있으면서 민감한 피부라면? BHA와 유사한 분자구조로 모공 속 피지를 녹여주면서, 각질은 천천히 잠재워 자극이 적은 LHA 성분이 적합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