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 진짜 쉽게 입는 방법! 소재와 핏, 액세서리 이렇게

2025.07.22.최원주

큰 키와 넓은 어깨, 완벽한 비율까지. 슈트를 입었을 때 유난히 빛나는 일명 ‘앤트맨 셀럽’ 5인을 만나보자. 보고 있으면 하룰라라 가는 기분.

추영우 & 채형원

‘이 투 샷을 무료로 봐도 괜찮은 걸까?’ 모델 출신 부모님의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배우 추영우는 은은한 자카드 패턴의 슈트를, 몬스타엑스 내 최장신 멤버인 형원은 새틴 소재의 테일러드 핏 블랙 슈트를 착용하며 그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투 샷을 공개했다. 다음에 만나도 꼭 사진 찍어주기. @cu.young, @coenffl

이도현

남들과 다른 슈트 스타일링 법을 찾고 있다면 배우 이도현의 룩을 주목하자. ‘슈트=블랙’ 공식을 깨고 눈부시도록 빛나는 화이트 재킷에 라벤더 컬러 코르사주 포인트를 더해 산뜻한 슈트 룩을 선보인 그. 포멀한 가방 대신 100M 밖에서도 눈에 띌 거 같은 빅 백까지 더해 미니멀하지만 임팩트 강한 룩을 선보였다. @ldh_sky

이준영

‘슈트 이준영’은 이제 고유명사. 오랜 시간 갈고닦은 연기력으로 전성기를 맞은 배우 이준영. 그는 블랙 슈트에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해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올블랙 룩을 캐주얼하게 소화했다. 완벽한 핏 덕분일까? 드라마 속 정장 착장이 유난히 많아 슈트 씬을 기다리는 팬들까지 생겨났다고. @real_2junyoung

문상민

드라마, 영화를 넘어 이제는 음악방송 MC까지. 대세 셀럽만 맡는다는 음악방송 MC 자리를 꿰차며 매주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배우 문상민. 그중에서도 단연 화제를 모은 건 완벽에 가까운 슈트핏. 190cm가 넘는 큰 키 덕분에 경호원 콘셉트 당시 착용한 올블랙 슈트는 ‘문짝남’의 정석을 보여주며 여심을 제대로 흔들었다. @_sangmxn_

최원주

최원주

프리랜스 에디터

최원주는 패션·뷰티·셀럽 트렌드를 기반으로 감각적인 비주얼을 만드는 디렉터입니다. 경희대학교 의상학과를 졸업한 뒤 디자인하우스와 CJ ENM 등에서 에디터로 활동하며 셀럽 인터뷰 및 패션·뷰티 브랜드 콘텐츠를 만들어 왔습니다. 2017년부터 비주얼 디렉팅 스튜디오 ‘파이(PI)’를 운영하며 콘텐츠 기획, 브랜드 캠페인, 트렌드 분석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무신사, 29CM, 현대카드 매거진 'dive' 등과 협업해 10년 이상 콘텐츠를 제작해왔습니다. 현재는 트렌드와 서사를 결합한 비주얼 디렉팅에 강점을 두고 있습니다. 손의 온기가 느껴지는 작업과 따뜻한 결의 이미지를 제작하고, 우주적 상상력과 미학적 세계관을 탐구하는 데에도 꾸준한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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