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가장 더러운 진창과 사람들의 손이 닿지 않는 가장 정결한 나무들이 있다 세상에는 그것들이 모두 다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함께 있지 않아서 일부러 찾아가야 한다. – 이성복의 시 ‘산’ 중에서






- 에디터
- 정우영
- 포토그래퍼
- 이신구
- 스탭
- 피처 어시스턴트/ 문동명, 이윤호, 유영삼
세상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가장 더러운 진창과 사람들의 손이 닿지 않는 가장 정결한 나무들이 있다 세상에는 그것들이 모두 다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함께 있지 않아서 일부러 찾아가야 한다. – 이성복의 시 ‘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