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보다 낭만적인 가을 향수.
01 알싸한 꽃 향을 가진 오 드 매그놀리아 25만5천원(50ml), 프레드릭 말.
02 발그레한 피부라는 수줍은 이름의 향수 포 드 페쉐 21만원(75ml), 케이코 메체리 by 10 꼬르소 꼬모.
03 초가을 밤에 어울리는 향수 아쿠아 플로르 17만8천원 (100ml), 이스트 하버 서플러스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04 바다 공기와 흙내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콜론 16만9천원(100ml), 조 말론.
05 아몬드 베이스를 사용한 옴므 이데알 9만2천원 (50ml), 겔랑.
06 시트러스 향에 유창목 향을 더한 아쿠아 비떼 23만원(70ml), 프란시스 커정.
07 엘레미 꽃과 베티버 향이 섞인 어벤처 19만원(100ml), 갈리마드.
08 사진가 이네즈 앤 비누드와의 협업 향수 1996 21만원(50ml), 바이레도.
09 장미와 가죽, 아이리스 향이 한 번에 쏟아지는 퍼퓸 15만4천원(75ml), 디올 옴므.
10 새콤한 과일 향에 묵직한 머스크 향이 어우러진 케두 28만9천원(75ml), 메모.
- 에디터
- 박나나
- 포토그래퍼
- 정우영
- 스탭
- 어시스턴트 / 이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