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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보드를 타고 킥플립!

스케이트보드 위에서 포착한 청춘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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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보드를 타고 킥플립!

스케이트보드 위에서 포착한 청춘의 시간

TAG HEUER 경쾌한 그린 컬러 다이얼에 긁힘에 강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를 사용해 야외 활동할 때도 안심하고 착용 가능하다. 직경 44밀리미터 크기와 세 개의 서브 다이얼, 타키미터 스케일이 속도를 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을 대변한다. 까레라 스포츠 크로노그래프 44밀리미터 8백70만원, 태그호이어. 옐로 셔츠 가격 미정, 자크뮈스. 데님 팬츠 가격 미정, 지방시.

HERMÈS 에르메스의 정교한 미학으로 빚어낸 시계다. 균형미와 모던함, 세련됨을 바탕으로 케이스를 정사각형으로 매만졌고, 알루미늄 유리 섬유와 슬레이트 분말을 조합해 은은한 은빛을 띤다. 다이얼 곳곳엔 브랜드의 상징적인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줬고 러버스트랩 역시 같은 컬러로 마무리했다. H08 컬러풀 베리에이션 가격 미정, 에르메스. 바시티 재킷 1백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 데님 팬츠 9만9천원, 리바이스 실버탭.

MIDO 지브롤터 해협을 굳건히 지킨 유로파 포인트 등대에서 영감 받은 시계. 지중해를 담은 푸른 다이얼에 레드 컬러를 넣어 스포티한 매력을 살렸다. 80시간의 막강한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GMT 기능까지 겸비했다. 다이버 워치답게 인덱스에 슈퍼 루미노바를 도포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오션 스타 GMT 스페셜 에디션 1백99만원, 미도. 데님 트러커 재킷 가격 미정, 리바이스. 흰색 티셔츠 47만원, 디스퀘어드2.

OMEGA 바다에 대한 오메가의 애정을 드러낸 시계. 씨마스터 탄생 75주년을 기념해 바다를 연상시키는 시원한 서머 블루 컬러를 입혔다. 다이얼에 요트의 원목갑판에서영감받은티크 패턴을 적용하고 활동적인 러버 스트랩을 매치해 다이버 워치의 정체성을 공고히 했다.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서머 블루 41밀리미터 9백만원대, 오메가. 체크셔츠,데님팬츠가격미정, 모두 지방시. 버건디 스니커즈 가격 미정, 구찌.

BREITLING 처음부터 스포츠를 위한 시계라고 선언했다. 티타늄과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가벼운 브라이트 라이트® 소재로 만든 케이스는 마찰과 부식에도 강하다. 편리한 조작을 위해 큼직한 크라운에 러버를 매치했고, 방수 기능까지 갖춰 스케이트보드를 타다 흘리는 땀 정도는 거뜬하다. 인듀어런스 프로 5백7만원, 브라이틀링. 블루체크셔츠가격미정,1017 알릭스 9SM. 크루넥 티셔츠 가격 미정, 루이 비통.

LONGINES 바다와 육지를 탐험하는 이들을 위해 탄생했다. 43밀리미터의 다부진 크기에 선레이 브러싱 처리한 다이얼을 매치했다. GMT 기능도 넣어 세컨즈 타임을 확인하도록 24시간 눈금도 새겼다. 간결한 인덱스, 단방향 회전 베젤, 슈퍼 루미노바 기능과 300미터 방수까지, 그야말로 탐험가를 배려한 시계라 부를 만하다. 하이드로 콘퀘스트 GMT 4백10만원, 론진. 로고 티셔츠 가격 미정, 디스퀘어드2. 치노 팬츠 가격 미정, 자크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