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모양부터 화사한 향까지, 로얄 살루트를 기억하게 만드는 요소는 많다. 이젠 로얄 살루트만을 위한 온전한 공간으로도 이 브랜드를 기억할 수 있게 됐다. ‘로얄 살루트: 더 볼트’라고 이름 붙은 이 라운지가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 문을 열었다. 한국은 물론 세계에서도 최초로 꾸려지는 로얄 살루트 전용 공간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하루 한 그룹만 이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연산의 로얄살루트 시음할 수 있다. 심지어 칵테일, 향수 등으로 재해석된 로얄 살루트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