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믿겠지만,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 아니라 헤어스타일. 어떤 헤어스타일을 해야 할지 갈팡질팡하는 남자들을 위해 GQ가 ‘요즘 인기 있는 머리 직접 스타일링하는 법’을 소개한다. 네 번째는 포마드 머리다. 습도가 조금만 높아도 머리가 부스스해지는 반곱슬이라면 이 머리를 해보자. 톰 하디처럼 깔끔하게 쫙 붙여도 되고 조금 흐트러뜨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느낌을 내봐도 좋다. 물론 느낌만이다.
형광색 톱 옴브레니노 by 웍스아웃, 검은색 셔츠 칼하트.
- 에디터
- 나지언
- 비디오그래퍼
- 신희원
- 스타일리스트
- 남궁철
- 헤어&메이크업
- 장해인
- 모델
- 윤정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