뵈브 클리코는 레이블에 색을 넣는 현대적인 시도를 처음으로 한 하우스다. 최초로 빈티지 샴페인과 블렌딩 로제 샴페인을 만들었으며 처음으로 리들링 테이블도 개발했다. 하지만 이런 혁신 앞에 뵈브 클리코는 으스대지 않는다. 늘 생기발랄한 노란색으로 이야기하는 게 뵈브 클리코만의 방식이다. 시대별로 변해온 ‘옐로 레이블’을 짚어보는 일도 그래서 즐겁다.
- 에디터
- 손기은
- 포토그래퍼
- 이현석
- 협찬
- 뵈브 클리코
뵈브 클리코는 레이블에 색을 넣는 현대적인 시도를 처음으로 한 하우스다. 최초로 빈티지 샴페인과 블렌딩 로제 샴페인을 만들었으며 처음으로 리들링 테이블도 개발했다. 하지만 이런 혁신 앞에 뵈브 클리코는 으스대지 않는다. 늘 생기발랄한 노란색으로 이야기하는 게 뵈브 클리코만의 방식이다. 시대별로 변해온 ‘옐로 레이블’을 짚어보는 일도 그래서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