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는 영국스러운 모든 것이 섞인 아주 지적인 멜팅 팟이다. 정통적인 우아함을 현대식으로 표현하고자 할 때, 실용적인 럭셔리에 대해 정의하고자 할 때, 버버리야말로 가장 정확하고 간결한 해답이다. 특히 2017 F/W 룩은 소박한 시골 풍경에 런던 거리 특유의 비트를 더했다.
- 에디터
- 강지영
- 포토그래퍼
- 곽기곤
- 모델
- 임지섭
- 헤어 & 메이크업
- 이소연
버버리는 영국스러운 모든 것이 섞인 아주 지적인 멜팅 팟이다. 정통적인 우아함을 현대식으로 표현하고자 할 때, 실용적인 럭셔리에 대해 정의하고자 할 때, 버버리야말로 가장 정확하고 간결한 해답이다. 특히 2017 F/W 룩은 소박한 시골 풍경에 런던 거리 특유의 비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