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뷔가 세운 새로운 기록 | 지큐 코리아 (GQ Korea)

BTS 진, 뷔가 세운 새로운 기록

2022-06-13T12:49:49+00:00 |hot topic, music|

BTS가 참석한 백악관 브리핑 온라인 생중계에는 무려 30만 명이 넘는 팬들이 접속했다. 진과 뷔는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에서 한국 솔로 가수 최고 기록을 세웠다.

2022년, 우리는 BTS(방탄소년단)의 시대에 살고 있다. 최근 BTS는 백악관에서 연설을 하고 미국 내 반(反)아시안 증오범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모습을 찍어 SNS에 올린 조 바이든 대통령. ‘정말 이럴 수 있다고?’ 싶을 정도로 믿기 힘든 장면이다. BTS가 참석한 백악관 브리핑 온라인 생중계에는 무려 30만 명이 넘게 동시 접속했다. 평소 약 1만 6000여 명이 접속했던 것에 비하면 엄청난 변화다. 백악관 공식 트위터 생중계도 5만여 명이 넘게 봤다.

BTS의 활약은 음원 성적에서도 도드라진다. TS 멤버 진과 뷔가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에서 한국 솔로 가수 최고 기록을 세웠다. 샤잠이 최근 발표한  ‘글로벌 톱 200’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진의 ‘유어스(Yours)와 뷔의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가 나란히 1위와 2위에 올랐다. 한국 솔로 가수가 이 차트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한 건 처음 있는 일이다. ‘유어스’는 전지현·주지훈 주연의 tvN 드라마 <지리산>의 OST, ‘크리스마스 트리’는 뷔와 절친한 사이인 최우식이 주연한 SBS TV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OST다. 경사는 겹쳤다. BTS 뷔와 진의 듀엣곡 ‘죽어도 너야’도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죽어도 너야’는 2016년 12월에 발매한 드라마 <화랑>의 OST다. 이 곡은 ‘스포티파이 역대 한국 OST 스트리밍 톱10’ 9위를 차지했다.

6월 4일자 빌보드 최신 차트에서도 BTS의 이름이 여럿 보인다.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는 ‘버터’가 83위, ‘마이 유니버스’가 96위, ‘다이너마이트’가 99위를 기록했다.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버터’가 62위, ‘마이 유니버스’가 68위, ‘다이너마이트’가 72위, ‘퍼미션 투 댄스’기 148위에 올랐다. ‘다이너마이트’의 경우 발매한지 2년이 된 곡임에도 계속 순위권에 올라 있다. 6월 10일 공개될 새 앨범 ‘프루프’는 또 어떤 기록을 세울까?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