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미국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헤드 라이너 출연 | 지큐 코리아 (GQ Korea)

BTS 제이홉, 미국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헤드 라이너 출연

2022-06-13T12:21:08+00:00 |hot topic, music|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는 그보다 하루 앞선 7월 30일 무대에 오른다.

BTS 멤버 제이홉,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무대에 오른다. 롤라팔루자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매년 개최되는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다.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 메탈리카(Metallica), 콜드플레이(Coldplay) 등 글로벌 톱스타들이 출연한 바 있는 30년의 역사를 지닌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총 4일간 시카고 소재 그랜트 공원에서 열린다. 제이홉은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9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홀로 메인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제이홉은 ‘롤라팔루자’의 헤드 라이너(head liner)로 무대에 오른다. 헤드 라이너는 행사나 공연에서 가장 기대되거나 주목받는 간판 출연자를 말한다. 한국인 아티스트가 미국의 음악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에서 헤드 라이너로 공연을 펼치는 것은 제이홉이 최초다. BTS 멤버 개인이 유명 음악 페스티벌에 솔로 나서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제이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롤라팔루자에서 첫 개인 공연입니다. 저한테는 굉장한 도전이고 저의 음악 활동에 있어 크게 기억될 히스토리의 한 부분이라고도 생각이 드네요! 멋지게 보여드릴게요. 미쳐보자고!”라고 포스터와 함께 글을 남겼다. 제이홉이 공연하는 31일에는 밴드 그린데이, 래퍼 더 키드 라로이 등도 헤드 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제이홉 무대 하루 전날인 7월 30일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무대를 꾸민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7월 7일부터 미국 내 7개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첫 월드투어 콘서트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IN U.S.’ 이후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7월 7일 시카고, 9일 뉴욕, 12일 애틀랜타, 14일 댈러스, 17일 휴스턴, 21일 샌프란시스코, 23일과 24일 로스앤젤레스 콘서트. 그리고 30일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