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나스 엑스부터 자레드 레토까지 패셔니스타들의 올 여름 선글라스는? | 지큐 코리아 (GQ Korea)

릴 나스 엑스부터 자레드 레토까지 패셔니스타들의 올 여름 선글라스는?

2022-06-17T14:17:04+00:00 |EDITOR’S PICK, trend|

큼직한 고글형 프레임이 대세.

Lil Nas Xㅣ젠더리스 패션의 아이콘 릴 나스 엑스는 선글라스마저도 작정하고 착용한다. 시선을 사로잡는 발망의 큼직한 실드 선글라스가 실버 이어링, 실버 네일과 조화를 이룬다.

 

Jaden Smithㅣ밀레니얼 세대의 아이콘은 풍선껌을 닮은 룩에 맞춰 새파란 선글라스를 매치했다. 확실한 프린트와 선명한 컬러, 여름의 또 다른 이름이다.

 

Tyler, the Creatorㅣ사각 프레임 선글라스를 시도하기 부담스럽다면,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처럼 톤온톤 스타일링을 연출해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는 것도 방법.

 

Evan Mockㅣ알렉산더 맥퀸의 페인트 디테일 룩을 입은 에반 모크. 핑크빛 헤어에 중점을 둬 새카만 선글라스를 택했다. 흑백의 프린팅과 블랙 선글라스가 그의 트레이드마크를 더욱 빛나게 해준다.

 

Alton Masonㅣ담백한 색을 입었을 땐, 다른 디테일은 비워 힘을 뺀다. 컬러 렌즈가 들어간 선글라스 하나가 많은 이야기를 전한다.

 

Travis Scottㅣ올해 선글라스 트렌드와 가장 밀접한 형태와 스타일링이다. 아무 프린트가 없는 화이트 티셔츠에 스키 고글을 닮은 선글라스 매치, 올여름 가장 많이 출몰할 거다.

 

Jared Letoㅣ구찌의 뮤즈답게 맥시멀 한 스타일링을 시도한 자레드 레토. 멧 갈라에서 입을 법한 수트와 과한 케이프에 퍼플 선글라스가 어쩐지 근사하다. 그만큼 구찌의 판타지를 잘 표현하는 이는 없을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