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들이 실제 가방에서 꺼낸 현실 립밤 5 | 지큐 코리아 (GQ Korea)

래퍼들이 실제 가방에서 꺼낸 현실 립밤 5

2022-11-29T18:31:25+00:00 |EDITOR’S PICK, STYLE|

광고 말고, 대한민국 남성의 현실 립밤이 궁금해? <GQ> KOREA 마이에센셜이 가방 뒤져봄.

키드밀리
보이 드 샤넬 립밤
“평생 립밤을 안 바르고 살다가 한번 바르니까 계속 쓰게 돼요. 이후 ‘살아있는 사람 같네’, ‘시체 안 같네’ 칭찬을 많이 들었어요. 보이 드 샤넬 립밤은 세 번째 내돈내산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게 한층 더 나를 잘 생겨 보이게 해줄 수 있나? 요즘 잘생긴 사람들이 부럽거든요.” -키드밀리

박재범
챕스틱 후레쉬 민트
“입술이 엄청 두꺼운 편은 아니지만 엄청 얇은 편도 아니에요. 어렸을 때부터 입술에 침 바르는 버릇이 들어서 입술이 잘 허는데요. 챕스틱을 가지고 다니면서 침 대신 바릅니다. 말 그대로 안 트기 위해 쓰는 거라서 색깔이 없는 제품이 좋아요. 선호하는 브랜드요? 광고 들어오면 얘기하죠. (웃음)

식케이
바세린 미니 립밤 로지립스
“이 제품이 그래도 색이 조금 있는 것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저희는 이걸 ‘생기’라고 불러요. 생기 좀 빌려줘~ 이렇게요. 바르면 얼굴에 생기가 돌아 보이는 립밤입니다.”

케빈오
유리아쥬 베리어덤 레브르
“립밤은 자주 잃어버리니까, 항상 두세 개 정도 챙겨 다녀요. 예전부터 립밤이 없으면 뭔가 좀 불안해지는 느낌이에요. 건조해지면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팬이 만들어 준 케빈 오 챕스틱도 있어요. 가장 자주 쓰는 건 유레아지? 유리아지? 유리아쥬? You Raise Me Up(장난).”

제미나이
키엘 립밤 #1
“몸이 건조한 사람 중 하나로서 어릴 때부터 립밤을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녔어요. 겨울철이라 입술이 많이 트더라고요. 브랜드는 상관없고, 입에 바르는 립밤보다 손에 덜어서 바르는 튜뷰형 립밤이 저한테 잘 맞더라고요. 입에다 바르는 립밤은 침이 섞인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입술이 조금 더 트는 것 같아서요. 저는 현재 국민 립밤이라고 불리는 키엘 립밤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