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더 마블스> 합류한 박서준, 캡틴 마블 남편으로 등장 | 지큐 코리아 (GQ Korea)

MCU <더 마블스> 합류한 박서준, 캡틴 마블 남편으로 등장

2022-12-07T14:09:27+00:00 |ENTERTAINMENT, hot topic, movie|

박서준은 노래로 의사소통을 하는 음악(뮤지컬) 행성의 지도자 얀 왕자를 맡았다.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더 마블스> 합류로 기대를 모았던 박서준의 역할이 베일을 벗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박서준이 맡은 역할은 캡틴 마블인 캐롤 댄버스(브리 라슨)의 남편인 얀 왕자로 알려졌다. 얀 왕자는 원작 코믹스에도 등장하는 캐릭터로 노래로 의사소통을 하는 음악(뮤지컬) 행성의 지도자다. 앞서 <더 마블스>에서 음악적인 비중이 높을 것이라는 루머가 돈 적이 있는데 박서준의 역할이 공개되며 소문이 사실임이 드러났다. 그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 다른 마블 시리즈에서도 몇몇 특징적인 음악 장면이 등장했기에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지만 음악과 노래를 앞세운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은 이번 영화가 처음이기에 기대를 모은다. 영화 <더 마블스>는 <캡틴 마블>의 후속작이다. 주인공 브리 라슨이 그대로 출연하며 람보, 카말라 칸 등 다양한 영웅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더 마블스>는 내년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